![[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가치,실태,재량활동,체험학습,연계지도,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성과,방향-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7/526757-0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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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가치
Ⅲ.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실태
1. 아동 실태
2. 교사 실태
3. 학부모 실태
Ⅳ.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과 재량활동
1. 제작 방향
2. 제재별 구성 계획
1) 생각해 봅시다
2)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직접 해 봅시다
4) 이렇게 합시다
5) 이야기 자료
6) 일반 자료
7) 알고 있습니까?
3.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교수․학습 과정안 구안 활용
1) 지도 시간 확보
2) 지도 내용 선정 및 방법
Ⅴ.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과 체험학습
Ⅵ.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과 연계지도
Ⅶ.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성과
1. 학생
2. 가정과 지역사회
3. 교사
Ⅷ. 향후 에너지절약교육(에너지교육)의 방향
1. 지적인 측면으로서, 에너지 문제에 대한 이해와 에너지와 관련된 문제의 해결 기능을 기르기 위해 이루어져야 한다
2. 정의적 측면으로서, 에너지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해결하려는 태도를 함양시킬 수 있도록 이루어져야 한다
3. 실천적 측면으로, 실제로 일상 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실천적 기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루어져야 한다
Ⅸ. 결론
참고문헌
유엔기후변화협약(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UNFCCC)은 브라질에서 열린 리우환경회의에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를 예방할 목적으로 채택되었다. 1994년부터 효력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88개국이 참가하여 이들 회원국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국가전략을 수립하여 시행 공개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및 흡수량에 대한 국가통계와 정책이행에 관한 국가보고서를 작성하여 당사국총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또한 기후변화에 역사적 책임이 있는 산업화된 국가들로 구성된 부속서 I 국가들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으로 동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국은 협약상 개도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국가보고서 작성이외에는 구체적 온실가스 감축의무는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한국을 포함한 선발개도국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여야 할 전망이다.
교토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에서 기후변화협약상의 감축의무만으로는 기후변화 방지가 어렵다고 보고 법적인 구속력을 갖는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정한 교토의정서가 채택되었다. 의정서는 일반적인 원칙에 대한 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지침들로 구성되며 일정 수 이상의 당사국이 비준을 해야 한다. 이 의정서는 총 38개국으로 이루어진 선진국들이 온실가스 6종의 배출을 1990년에 비해 5.2%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유럽연합은 8%, 미국 7%, 캐나다와 일본은 6%를 줄여야 하며 러시아는 배출수준 동결, 호주는 8%까지 늘릴 수 있고 한국은 기후변화협약에서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어 교토의정서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의무는 없다.
그러나 한국은 1인당 에너지소비가 이탈리아, 영국을 능가하며 독일이나 일본 수준에 이르렀으며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다. 한국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에서 9위로 미국, 일본, 독일, 중국, 인도, 러시아에 이어 세계 7위의 온실가스 배출국가가 될 전망이
광주경양초등학교(1995), 보충교재의 재구성과 활용을 통한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
대전목동초(1994), 에너지 절약 연구 보고서, 주제 :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기 위한 학습 자료 개발 적용
이건태 외(2009), 그린 홈 공동주택을 위한 에너지절약 기술,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차재호 외 13인(2003), 에너지총설상, 한국에너지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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