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관찰탐구학습프로젝트_나무의생장, 식물탐구학습프로그램, 식물탐구교육프로그램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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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식물관찰탐구학습프로젝트 나무의 생장


Act. 1.
식물의 세계
Act. 2.
나무의 생장
Act. 3.
나무의 부피 생장
Act. 4.
소나무의 생장
Act. 5.
나무의 생장일기
본문내용
Step 1. 누가 1등일까?
보통 식물의 수명 기록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가장 오래 산 생물의 공식적인 챔피언은 4900년 동안 살아온 침엽수로 캘리포니아의 화이트마운틴에 있는 소나무의 일종인 강철소나무이다. 오늘날 이것은 정확하다고 할 수 없다. 어떤 종류의 미루나무는 8000년을 살고 있을지 모르고 어느 사막의 크레오소트 덤불은 1만1700년을 살았다고 측정되었다. 옆의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화이트 마운틴에 있는 히코리(bristle-cone)소나무이다. 히코리 소나무는 500년 동안이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어쨌든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살아있는 생물로 어떤 식물이 지구의 어느 곳에서 지금도 자라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키가 큰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메타세콰이어로 ‘셔먼 장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80m가 넘는다고 한다. 이 나무로 이쑤시개를 만들면 50억 개의 이쑤시개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식물은 동물과 달리 계속 자란다. 동물은 이동하면서 필요한 것을 구하는데 반해서 식물은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생장이라는 과정을 통해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구한다. 그래서 식물의 생장은 동물의 생장과 다른 점이 많다.
어떻게 식물은 이렇게 오랫동안, 이렇게 크게 자랄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Step 2. 식물의 놀라운 생명력
식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놀라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소금기가 많은 땅에 잎으로 소금을 배출하면서 살아가고, 중금속이 뒤덮인 광산에서도 살 수 있으며 추운 극지방의 짧은 여름에 씨앗을 퍼트리고, 사막에서 우기를 기다리며 오랜 시간을 보내고,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산불을 기다리며 씨앗을 만든다.
움직일 수 없는 식물은 자신이 자랄 장소를 선택할 권리가 없다. 씨앗이 섬의 벼랑 끝에 떨어지면 그 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생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주변에 장애물이 있으면 자신의 몸속으로 넣어가며 생장해야 한다. 위 나무속 예수 상은 나무 옆에 있던 동상이 나무속으로 갇혀 생긴 것이다. 동물의 경우는 꼬리가 잘린 도마뱀이 자신의 꼬리를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이 고작이지만 식물의 경우는 조직의 일부분만 있어도 자신과 같은 개체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생명공학에서 사용되는 조직배양기술은 이러한 식물의 능력을 이용한 것으로 산삼 배양근, 씨감자 등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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