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01.gif)
![[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02.gif)
![[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03.gif)
![[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04.gif)
![[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05.gif)
![[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06.gif)
![[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07.gif)
![[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08.gif)
![[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09.gif)
![[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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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1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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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14.gif)
![[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15.gif)
![[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16.gif)
![[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17.gif)
![[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18.gif)
![[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19.gif)
![[국제경영] 한-EU FTA와 태웅(주)의 글로벌 전략-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4/533540-0020.gif)
분야
pptx본 론
1. 태웅(주) 기업분석
2. EU 풍력 에너지시장 전망
3. 한 – EU FTA와 태웅
4. 태웅(주)의 위협요인 – FTA 전후 비교분석
결 론 - 태웅㈜ 의 향후 對 EU전략
1. Threat / Strength 측면 → 유지 ∙ 방어적 전략
2. Weakness 측면 → 보완 전략
3. Oppurtunity 측면 → 공격적 마케팅 전략
4. 결 론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 간 자유무역협정(FTA)가 지난 5월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예정대로 7월1일 양국간 FTA가 잠정 발효되면 거대 유럽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EU FTA는 우리 경제의 성장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U의 경제규모는 16조4000만 달러로 세계 경제의 3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단일경제권이다. 우리나라와의 교역규모는 연간 922억 달러로 전체의 10.3%이며,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큰 우리나라의 교역 상대국이기도 하다.
따라서 한 - EU FTA 체결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GDP 3.08%, 후생증가(GDP 대비 %)에서 2.45%의 증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 - EU FTA 체결로 수출과 수입이 동시에 증가하여 단기적으로는 전체 무역수지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한 - EU 간 관세율이 높아 주력수출품목에 대한 수출확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은 對 EU 무역수지 흑자를 유지하는 ‘수출우위’ 상황이 지속되고 있었으므로 FTA 체결로 인한 관세인하는 종합적으로 한국에 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U의 전체 산업 평균 관세율은 약 4.2%이지만, 한국의 주력 수출품 관세율이 높으므로 관세 철폐로 인해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것이다. 특히 자동차, 기계류, 무선통신기기, TV 등 기존의 공산품목에서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
② EU는 세계 최대의 풍력발전 산업 시장
세계 풍력발전용량에서 유럽의 점유율은 1996년에 55%이었으나 이후부터 점유율이 급증하여 2000～2004년에는 70% 이상이 되었다. 그러나 2005년 이후부터는 미국과 중국 등의 풍력발전 개발이 급증하여 2009년에 유럽의 점유율은 50% 이하로 떨어졌다. 2009년에 세계 풍력 발전용량은 전년도보다 37.4 GW가 증가하여 총 발전용량은 158 GW가 되었으며 유럽의 풍력발전용량은 80 GW에 육박하고 있다. 풍력발전의 연간 전력 생산량은 2007년에 160 TWh(=1012Wh)를 초과하였으며 유럽은 100 TWh를 생산하여 세계 풍력발전량의 60%를 점유하였다. 세계의 풍력발전량에서 유럽의 점유율은 1990년대 초에는 40%정도였으나 1998～2005년 기간에 70%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최근에는 다른 지역의 개발 증가로 점유율이 다시 감소하고 있지만 EU는 여전히 세계최고의 풍력발전 산업 지역이다.
HS CODE의 분류 : 8503 00 91 - 주철 또는 주강의 것
(HS CODE 제 8301호는 ‘전동기와 발전기’에 대해 분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제 8503호는 제 8501호, 제8502호의 기계에 전용 또는 주로 사용되는 것의 부분품을 분류하고 있으므로 풍력발전용 메인샤프트를 제 8503호로 분류하였다. 제 8503호 아래의 소호에 메인 샤프트에 해당하는 HS CODE가 없는 관계로 ‘기타’에서 제 8503 00 91호에 해당하는 ‘주철 또는 주강의 것’으로 분류하게 되었다.)
기준관세율 : 2.7 %
FTA 협정관세 : 0 %
(유럽연합의 단계별 양허유형 ‘0’으로 규정된 상품으로 협정의 발효일에 이에 대해 무관세가 적용된다)
강정화, 이미혜, ‘2011년 풍력시장 전망 및 주요기업 동향’, 2010, 해외경제연구소 산업투자조사실/한국수출입은행 vol.2010-03,
KOTRA, ‘EU FTA로 날개 달 중소기업 50大 수출유망상품’ 2011
태웅 홈페이지 (http://www.taewoong.com ), ‘2010 Investor Relations(Korea), 2010
이봉진, ‘태웅 - 업황 회복세, 그러나 밸류에이션이 부담’, 2011.3.3, kt투자증권 리서치자료
현대증권 리서치 팀, ‘해상풍력 퀀텀 점프 시작, 태웅 핵심 수혜주’, 2011.1.24, 현대증권 기업분석 자료
현대증권 리서치 팀. ‘업황호전의 큰 싸이클을 보아야할 떄’, 2011.5.4, 현대증권 기업분석 자료
현대증권 리서치 팀, ‘턴어라운드가 보인다’, 2011.1.10, 현대증권 기업분석 자료
김 윤, ‘바다 위 유전. 해상풍력’,2011.4.11,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