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중문화] 종교 발전 과정에서 알아보는 일본인의 무종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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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대중문화] 종교 발전 과정에서 알아보는 일본인의 무종교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서 론
1. 연구 목적
2. 연구 대상
3. 연구 방법

Ⅱ. 본 론
1. 기독교
1) 일본 기독교의 발전 과정
2) 2차 대전 시기와 현재의 일본 기독교
3) 일본 기독교의 부흥 실패 원인

2. 불교
1) 일본 불교의 발전 과정
2) 일본 불교의 특수성
3) 단가제도와 현재의 일본 불교

3. 오봉과 마쓰리
1) 오봉 소개
2) 마쓰리 소개

4. 신도
1) 신도의 발전 과정
2) 신도비종교론
3) 신의 나라에서 인간의 나라로

Ⅲ. 결 론

질의응답 정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3. 오봉과 마쓰리

오봉과 마쓰리는 본래 신도의 의식에 속하는 것이었지만, 현대에 와서는 특정 종교와 관련된 행사라기보다는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우리가 추석이나 설날을 명절로 챙긴다고 해서 유교를 종교로 믿는 것은 아닌 것처럼, 오봉이나 마쓰리에 참여한다고 해서 신도의 신자는 아니다. 그러나 오봉이나 마쓰리에 일본인의 사후세계에 대한 인식, 즉 신에 대한 태도가 나타나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다. 종교에서 떨어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일본의 중요한 의례로 남아있다는 점에서 일본인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가치관이 어떤 것인지 엿볼 수 있다.

1) 오봉 소개
오봉은 8월 15일 전후로 일본에서 이루어지는 조상의 혼을 기리는 일련의 행사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불교 행사라는 인식이 있지만 불교 교리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도 많고, 일본 본래의 신도 행사에 불교 행사인 우라봉이 서로 절충, 조화되면서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전통적으로는 음력 7월 15일이지만 현재는 8월 중순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오봉은 일본인에게 정월과 더불어 큰 행사로서 일반적으로 고향에 돌아가서 성묘를 드린다. 이 시기가 되면 도심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고속도로나 신칸센은 귀성객들로 큰 혼잡을 이룬다. 이런 의미에서 오봉은 한국의 추석과 매우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다음과 같은 일본의 독특한 오봉과 관련된 흥미로운 풍습이 있다.

무카에비 8월 13일 야외에서 피우는 불을 무카에비라고 하는데, 고인의 혼이 집에 돌아올 때 헤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의미가 있다. 가까운 곳에 묘지가 있던 시절에는 직접 마중 가는 일도 드물지 않았다. 고인을 집안으로 맞이한 뒤, 스님을 불러 다나교라는 독경과 함께 공양을 마친다. 오봉이 끝나는 8월 16일, 다시 한 번 오쿠리비를 피워 고인을 배웅한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1.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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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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