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01.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02.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03.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04.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05.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06.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07.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08.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09.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10.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11.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12.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13.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14.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15.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16.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17.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18.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19.gif)
![[인문학] 걸리버여행기의 `휴이넘` 고찰-인간의 `이성의 타락` 풍자 유토피아-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80-0020.gif)
분야
pptxⅠ. 서론 – 발표요지
Ⅱ. 본론
휴이넘은 인간의 '이성의 타락'을 풍자하기 위한 유토피아다
⑴ 유토피아
⑵ 휴이넘→이성=자연=본능
⑶ 야후→이성이 없으며 자연을 따르지 않는 것이 본능
⑷ 인간→이성의 일부를 가지고 있으나 행동은 야후와 흡사
2. 말들의 나라에 대한 재해석
⑴ 휴이넘, 이게 최선입니까?
⑵ 걸리버, 이게 최선입니까?
⑶ Avatar
Ⅲ. 결론
발톱에 의해 야후들은 서로 깊은 상처를 입힌다.
그 야후는 동족을 물어뜯으면서 먹지도 않고 잠을 자지도 않았으며 일을 하지도 않았다.
야후는 풀이든, 나무뿌리든, 열매이든, 동물의 썩은 고기든, 그 모든 것이 함께 섞인 것이든 가리지 않고 무조건 먹어 치운다. 먼 곳에서 빼앗거나 훔친 음식을, 집에서 마련해 주는 좋은 음식보다 더 좋아한다는 것은 야후들의 특이한 기질이었다. 먹이가 많을 때에는 배가 터질 때가지 먹는다.
야후들은 다른 동물들처럼 암놈을 공동으로 소유한다. 그러나 다른 짐승과 다른 점은, 암컷야후가 임신을 하고 있을 때에도 수야후를 받아들인다는 점이다. 그리고 암놈과 수놈이 서로 격렬히 싸우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은 매우 야만적이다.
처음 봤을때 : 동물이라고 표현
↓
‘야후’의 의미를 알았을때 : 나에게 영원한 모욕으로 받아들여지는 말이라고 표현
↓
야후와 비교당할 때 : 야후에게서 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고 공포감과 경악감을 느낌, 야후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철저히 증오하고 경멸
↓
야후=인간 인정 : 나의 가족과 친구들, 영국의 사람들은 그 모습과 기질에 있어서 분명 야후들이었다. 단지 이 나라의 야후들보다 좀 더 문명을 익혔으며, 말할 수 있는 자연의 선물을 타고났을 뿐이다
∴ 야후의 본능적인 행동들마저 인간모습의 일부라는 것을 인정
◎16~18C잉글랜드의 역사적 배경
16C에 잉글랜드 튜더 왕가의 헨리 8세가 아일랜드를 침략하여 아일랜드는 4세기에 걸쳐 ‘식민지’로서 잉글랜드의 통치를 받음
아일랜드-카톨릭 국가, 잉글랜드-국교도→아일랜드인들은 심하게 탄압
청교도 혁명으로 권력을 장악한 크롬웰 →토지를 몰수하여 영국인에게 분배→’아일랜드의 빈곤’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