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결정이론(A Theory of Exchange Rate Deter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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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율결정이론(A Theory of Exchange Rate Determination)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Introduction

Ⅱ. Purchasing Power Parity and the Terms of Trade

Ⅲ. A Model

Ⅳ. Implication of the Model


본문내용
* Objective function and Budget Constraint

위와 같은 상황에서 개인은 주어진 예산 제약과 유동성 조건 하에서 효용을 극대화하려고 한다. 즉 개인1의 목적함수는 이다. 효용은 재화1의 소비와 재화2의 소비로 결정되며, 는 시간에 따른 할인율 즉 time preference다. 개인1은 각 기의 효용을 모두 더한 것의 기대값을 극대화하려고 한다.
예산제약은 다음과 같다. 이번 기에 번 돈과 원래 가지고 있었던 돈의 합은 이번 기에 소비한 돈과 남은 돈의 합과 같아야 한다.
이를 식으로 표현하면 이다. 여기서 는 정부에서 받은 이전지출이므로 가 개인1이 애초에 가지고 있던 화폐1의 양이 된다. 이 값이 음의 값을 가지면 세금이 된다. 개인1의 유동성조건은 다음과 같으며, 개인2의 경우도 동일하다.
,

* The Role of the Government

각 국가의 정부는 2가지 역할을 한다. 그들은 이전지출 또는 세금을 이용해 통화 공급량을 조절한다.(이전지출을 하면 통화량이 증가하고 세금을 걷으면 통화량이 감소 할 것) 즉 를 결정한다. 그리고 정부는 외환의 거래를 통해 외환시장에 개입한다. 는 화폐1로 구입한 화폐2이다. 두 정부의 정책을 요약하면 {} 이다.

화폐1의 공급량은 개인1이 가지고 있는 화폐1의 양에 개인2가 가지고 있는 화폐1의 양을 합한 값이다. 즉 이다. 화폐2의 경우도 마찬가지.
Period 마지막에 화폐1의 명목공급량은 가 된다. 즉 period 초반의 통화량()에 정부가 외환시장에서 화폐2를 구입하느라 지출한 화폐1의 양()을 더한 값이다.

따라서 다음 기의 통화 공급량은 이며, 는 각 기 사이에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