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01.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02.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03.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04.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05.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06.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07.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08.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09.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10.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11.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12.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13.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14.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15.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16.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17.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18.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19.gif)
![[수사학] 제 11장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설득의 원리와 말의 양면성-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8/547607-0020.gif)
분야
pptx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서
Ethos 말하는 사람의 품성
Logos 말 자체의 자기증명성(논리성)
Pathos 수용자의 감성의 틀
화행이론 (Speech act)
말이 수반할 수 있는 행위의 유형
말이 수반할 수 있는 행위의 유형 (예)
비언표 행위 상황에서 상대의 심리를 읽는 방법
언표효과(perlocutionary act)
언표효과와 언표행위의 차이점
조하리의 창
자아의 4가지 유형
하버마스의 의사소통행위와 전략적 행위
의사소통행위 이론과 조하리의 창
자아의 4가지 유형별 인간관계
현대-고맥락과 저맥락 과도기
수사학이 꿈꾸는 커뮤니케이션의 이상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인 목적을 위한 도구로 의사소통이 활용되는 경우
광고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정치권력 획득을 위해 유권자를 설득하는 행위가 해당.
-공개된 전략적 행위 :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동원,
공개된 자아에 입각한 개방형 인간에 속함
-은폐된 전략적 행위 : 의도를 숨긴 채 전략적 행위를 하는 것
은폐된 전략적 행위 의 종류
-의식적 기만 : 숨겨진 자아로 뭉쳐진 신중형에 해당. 말을 동원한 ‘사기’나‘선전’ 반면, 의도를 숨겼음에도 상대가 이를 알아채는 경우는 눈먼 자아의 비중이 높은 자기선전형실패한 선전가나 사기꾼들이 속함.
-무의식적 기만 : 미지의 자아가 많은 고립형에 속함,‘체계적으로 왜곡된 의사소통 행위’이데올로기가 관장하는 영역
자신의 목적을 은폐한 채 수행하는 대화나 설득
‘신중형’이 ‘개방형’을 만나 상대를 이용하려 할 때
조작(manipulation)이 발생, 악덕 소피스트들의 사례가 이에 해당
선전
예)괴벨스‘100%의 거짓보다 99%의 거짓과 1%의 진실을 말할 때 더욱 설득적’
‘한 번 거짓말을 들으면 쉽게 믿지 않지만 반복하면 믿게 된다.‘,
예)이명박‘선거때 무슨 얘기를 못하나’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