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론] IMT-2000과 동기식 비동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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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뉴미디어론] IMT-2000과 동기식 비동기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기전..
1.IMT-2000
1) 용어의 발생
2) 발전 배경 및 추진현황
3) IMT-2000 제공 서비스
2.동기식 & 비동기식
1) IMT-2000 동기방식(북미식)
2) IMT-2000 비동기 방식(유럽/일본식)

3.동기식 비동기식 비교

4. 세계 시장의 흐름

5.국내의 IMT-2000 현황

6.결론
본문내용
-들어가기전..
2000년 벽두부터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 중에 하나가 IMT-2000 사업자 선정문제였다. 동기니 비동기니 하는 생소한 단어가 신문지상을 메워가고 있었고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그 나름대로 이 두개의 방식사이에서 서로 자신들의 이익을 계산하느라 분주했다.
또, 통신기술에 문외한인 일반인들은 그저 IMT-2000이 실용화되면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법한 신기한 휴대폰이 지금의 PCS 단말기를 대체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마냥 꿈에 부풀어 있었다. 주식시장에서는 나름대로 사업자 선정의 진행방향에 따라서 주식가치를 논하는 사이비 애널리스트들이 판을 치는 장을 연출하였다.
꿈의 이동통신 IMT-2000. 과연 '21C 오딧세이'에 나오듯 우리에게 통신의 혁명을 가져올 것인가? 경쟁하듯 내보내는 TV CF 광고처럼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고 영상통화를 하고 컴퓨터처럼 인터넷을 자유자재로 접속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열릴 것인가?
1995년 우리에겐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 소위 차세대 이동통신으로 불리우는 PCS 사업의 사업자 선정이 있었다. 국내의 내노라 하는 기업들, 삼성, LG, 현대, SK, 한통, 금호그룹이 빠짐없이 뛰어들었고, 너나할 것 없이 PCS사업을 하지 못하면 정보전쟁에서 뒤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기업들마다 팽배하였던 것이다. 결과는 편법과 불법, 뇌물이 난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토록 꿈에 그리던 PCS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결과는 참담했다.
좁은 국내시장에서 여러 회사가 경쟁하다보니 엄청난 출혈을 감당해야만 하는 사업자가 속출하였다. 물론 덕분에 국민의 1/3이라는 놀라운 숫자의 가입자를 확보하는 통신강국(?)이라는 수식어도 얻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혁명이 일어날 듯 보였던 PCS가 결과적으로 기존의 900MHz 셀룰라 전화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었다. 특별한 서비스라야 휴대폰 벨소리나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자꾸만 작아지는 귀여운 단말기를 가질 수 있을 뿐 이었다. 광고에서 보여주던 화상통신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더욱이 소규모회사 퀄컴을 미국 자본의 정보 식민지 침략의 선봉에 세울 정도로 우리의 출혈은 어마어마했다.
이제는 변해야한다. IMT-2000이라는 제 3세대 이동통신의 상용화에 앞서 미 자본주의의 대리인 퀄컴의 식민지 대한민국에 새로운 씨앗을 뿌려야할 때이다. 늦으면 늦어질수록 우리에게 남는 것은 엄청난 액수의 고지서뿐일 것이다. 이에 지금부터 IMT-2000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과 기술표준에 대한 이슈들, 세계를 비롯한 우리나라에서의 현황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진지한 논의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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