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회복지] 간질환자에 대한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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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료사회복지] 간질환자에 대한 개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주제 선택 동기 및 심각성과 현황

2. 간질의 의학적 정의, 특성, 치료방법 및 현황

2-1. 간질의 정의

2-2. 간질의 원인

2-3. 간질발작의 종류

2-4. 간질의 현황

2-5. 치료

3. 개인,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

4. 관련 법, 제도, 서비스

본문내용
1990년대 이후 개발 및 상용화된 약물로 기존의 항경련제와는 다른 성질을 갖는 것이 많고, 심각한 부작용이 적으며 약물상호작용 측면에서도 우수한 점이 있어 처음에는 주로 추가약물요법으로 많이 쓰였으나 점차 단일요법제로 많이 쓰이고 있다. 토피라메이트(토파맥스), 라모트리진(라믹탈), 비가바트린(사브릴), 옥스카바제핀(트리렙탈), 레비티라세탐(케프라), 조니사마이드(엑세그란), 프레가바린(리리카), 가바펜틴(뉴론틴) 등이 있다.
(3) 항경련제의 이용
간질발작의 종류와 간질 증후군에 따라 사용하는 약물이 조금씩 차이점이 있으므로 전문의와 잘 상의해야 한다. 보통 초기 치료는 한 가지의 항경련제로 시작한다. 약물에 따라 소량부터 복용하여 점차 증량하는 경우가 있으며, 치료 반응에 따라 적절한 복용량을 결정하게 된다. 최대 용량까지 증량하여 복용하여도 만족스럽게 조절되지 않는다면 약물의 작용기전이 다른 항경련제를 추가해서 병용하거나 다른 항경련제로 바꾸어 치료하게 된다.
적절한 항경련제를 선택할 때 간질의 형태 외에도 환자의 나이, 동반된 질환, 다른 항경련제와의 약물 상호작용, 복용 중인 다른 약물과의 약물상호작용 등을 잘 고려해야 한다. 특히 모든 항경련제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예비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부작용 또는 과민반응이 발생하면 바로 주치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2) 수술치료
약물에 완전히 조절되지 않는 약물 난치성 간질에서 발작을 일으키는 뇌 조직(간질초점 부위)을 수술을 통해 제거하면 간질은 치료될 수 있다.

(1) 수술치료 대상 환자
➀ 간질이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
➁ 약물요법으로 간질이 조절되더라도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고, 수술적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수술적 요법이 약물치료보다 유리한 경우
➂ 난치성 간질은 아니더라도 간질의 원인이 뇌 종양, 뇌 혈관기형 등으로 종양의 진행이나 뇌혈관 기형에 의한 출혈의 위험성을 막기 위해 간질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➃ 드물지만 약에 대한 심각한 부작용으로 약물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2) 간질치료의 완치율
지금까지 주로 약물치료에 의존해온 난치성 간질을 수술치료로 완치하는 것은 물론 저하된 뇌기능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임상결과가 있다. 국내 간질환자는 40만~50만명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약물 치료율이 약 10~20%에 불과하다.
그러나 국내 측두엽 간질수술의 완치율은 70~90%이기 때문에 약물만으로 발작이 잘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간질 환자들은 수술치료와 약물치료를 통해 뇌기능 회복과 완치가 가능한 만큼 적극 치료를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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