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신문방송학] 인터넷 뉴스와 댓글을 통한 강효과 이론 적용사례-의제설정이론, 침묵의 나선효과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주제선정동기
1)의제설정이론 설명
1)의제설정이론 증명하기
사례1 ▶BBK사건과 서태지·이지아 이혼소송
2)침묵의 나선이론 설명
2)침묵의 나선이론 증명하기
사례1 ▶타블로 학력위조논란 네티즌 반응
사례2 ▶나는가수다 옥주현 투입 네티즌 반응
본문내용
주제선정동기
첫번째 회의는 온라인에서 이루어짐
각자 괜찮다고 생각되는 사례와 이론을 다음 회의 까지 생각해오기!
두번째 회의에서 큰 틀을 잡아나감
최근 가장 이슈가 되었던 서태지·이지아 이혼
인터넷 게시글이나 인터넷 뉴스등의 댓글으로 보여지는 미디어 효과
즉, BBK사건이 터지고 바로 직후 발표된 서태지·이지아 이혼 ->의제설정
또한 선행댓글에 따라 같은 게시글임에도 댓글내용이 다르다거나,
시간이 지나고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며 나타나는 ->침묵의 나선
의제설정이론 설명
의제설정이론이란? (Agenda-setting Theory)
미디어가 이슈에 대해 공중의 생각, 토론을 설정하는 방식.
어떤 특정한 이슈 선정, 그것을 중점적으로 -> 공중 혹은 대중은 미디어가 선정한 이슈에 집중 -> 다른 이슈들 자동적으로 무시 됨
1972년 미국의 커뮤니케이션학자 매콤과 쇼(Maxwell E. McCombs and Donald L. Shaw)에 의해 실증적으로 확인.
주제선택이란 측면에서 게이트키핑과 관련
뉴스전달의 맥락을 정의하고 용어와 토론의 한계를 설정하기 때문
의제설정이론 증명하기
‘ 서태지&이지아 VS BBK 사건 ’
사건요약
서태지&이지아 : 1996년에 결혼, 10년간의 결혼생활. 언론노출 전혀 없었음. 2011년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을 통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대중들은 큰 충격을 받음.
BBK 사건 : 피해자 5200명, 피해액 600억이 넘는 희대의 대형 금융, 경제사기사건. 이명박과 김경준이 설립. 주가조작으로 인해 수 백억원의 돈을 횡령.
사건의 개요
묻혀버린 bbk사건에 대해 어느 기자가 MB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을 밝힘
MB측 기자를 협박, 검찰 되려 기자에게 명예훼손 소송. -> 기자 2심에서 승소
서태지&이지아 기사 1시간 전 "수사 중 검찰이 김경준에게 ‘MB에게 유리 한 진술을 하면 형량을 낮춰주겠다'고 보도한 시사인 보도가 허위가 아니다"라는 판결나옴.
위 내용을 담은 기사가 나온 10분 후에 서태지&이지아 이혼에 관련된 기사가 뜸.
참고문헌
기사 1. “그들의 목적은 증오” 타블로 학력위조설에 심경 토로
2010.06.04 / http://news.nate.com/view/20100604n00607
기사 2. ‘스탠포드 학력확인’ 타블로 측 “명확한 자료로 진실 해명할 것”
2010.06.07 / http://news.nate.com/view/20100607n21716
기사 3. 美스탠퍼드大, 타블로 학력 공식인증..'논란종식'
2010.06.14 / http://news.nate.com/view/20100614n10080
기사 4. "타블로 스탠퍼드 졸업 맞다"…학력 논란 종지부
2010.10.08 / http://news.nate.com/view/20101008n23542
기사 5. 타블로 ‘의혹의 덫’ 벗다
2010.10.08 / http://news.nate.com/view/20101008n25385
기사 6. 타블로 학력위조 수사마무리..14명 불구속기소·4명 수배
2010.11.10 / http://news.nate.com/view/20101110n07639
기사 7. 개편한 '나가수', 첫 탈락자 나오면 옥주현 투입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62&sn=off&ss=on&sc=off&keyword=옥주현&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27659
기사 8. 옥주현 할로윈사진 논란..유관순 열사 분장은?
http://news.nate.com/view/20110527n05355
기사 9. '옥주현 1위 말도 안돼' 그녀는 왜 평가절하 당하나
http://news.nate.com/view/20110530n02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