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실험] 세포 내 공생설(Endosymbiont Theory)과 진화-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8/557921-0001.gif)
![[생물학 실험] 세포 내 공생설(Endosymbiont Theory)과 진화-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8/557921-000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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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pptxThe History of Endosymbiont Theory
More about the Theory…
Endosymbiont Theory Afterwards…
수정된 이론의 정리
미토콘드리아가 공생으로 얻을 수 있었던 이득
린 마굴리스(Lynn Margulis, 1938년 ~ )
처음으로 세포 내 공생론을 주장한 사람으로서, 미국의 생물학자로서 매사추세츠 대학 앰허스트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대학교의
지구과학과 교수이다.
그녀는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의
기원을 진핵 세포(eukryotic cell)로 들어간 외부조직 공생적 관계를 이루다 정착했다고 보는 이론을 주장했다. 이러한 공생이론 같은 충격적인 가설로 생물학계를 놀라게 했을 뿐 아니라 100여 종의 논문과 더불어 10여권의 책을 펴냈다.
기존의 다윈의 적자생존이라는 전형적인 진화론적인 생각에 도전을 내밀었다.
그녀는 세포를 연구하면서 하나의 의문을 갖게 되었다. 세포의 원핵질, 미토콘트리아, 핵 등은 도대체 어떻게 생긴 것일까? 사람들은 대부분 ‘그건 자체적으로 알아서 생기지 않았는가’라고 무심결에 생각했지만, 그녀는 진핵세포에 들어있는 모든 유전자가 세포핵에 있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 흥미를 느낀다. 이 현상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흩어져 있는 유전자들이 박테리아에서 나온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