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01.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02.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03.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04.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05.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06.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07.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08.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09.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10.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11.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12.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13.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14.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15.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16.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17.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18.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19.gif)
![[디자인과 생활] 바로크와 로코코-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7/566111-0020.gif)
분야
pptx2. 바로크시대의 건축 ; 성베드로성당, 베르사이유궁전
3. 로코코시대의 가구
4. 로코코시대의 복식
1885년에 완공한 뾰족탑들, 뾰족탑과 함께 설치한 10개의 종으로 구성된 편종,1883년 파이프오르간 대신 설치한 패달식 오르간
1880년대 이후부터 그대로 보존
원래 루이13세가 지은 사냥용 별장이었으나,
1662년 무렵 루이 14세의 명령으로 대정원을 착공하고 1668년 건물 전체를 증축하여 외관을 가로축 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온 U자형 궁전으로 개축
1680년대 다시 커다란 건물 2동을 증축하고 남쪽과 북쪽에 별관과 안뜰을 추가하여 전체길이가 680m에 이르는 대궁전을 이룸
정원 쪽에 있던 주랑을 ‘거울의 방'이라는 호화로운 회랑으로 만들고,
궁전 중앙에 있던 방을 '루이 14세의 방'으로 꾸몄다.
사회·문화적 배경
새로운 부르주아 계급의 급성장으로,
아름다운 부인들을 중심으로 살롱(salon)문화가 발달
여기에서 여성 중심의 예술이 꽃피어 잔잔하고 섬세한 곡선미의 로코코 예술이 탄생
로코코 양식은 인간적인 친근함과 상냥함을 가졌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취향은 귀족 사회가 퇴폐해 가는 양상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이러한 로코코 양식은 전 유럽에 확산되었으며, 직물 및 복식에 뿐만 아니라 건축, 가구, 미술, 음악 등에 많은 영항을 미쳤다.
특히 루이15세의 애인이었던 뽕빠두르(Pompadour)와 두바리(Dubbary), 그리고 루이16세때 왕비였던 마리 앙뜨와네트(Marie Antoinette)는 패션리더로써 그 당시 프랑스 뿐만 아니라 유럽의 복식 많은 영향을 주었다.
18세기 중엽 부터 고대의 간소한 아름다움이 로코코 양식에 융합되기 시작하여 품위있는 직선을 좋아하게 되고, 자유 분방한 움직임으로부터 어떤 일정한 틀로 들어 가려는 징조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