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x2.비오 신부님 소개
1)비오 신부님 연보
2)오상
3. 소감
1)기도
2)오상과 비오 신부님
3)원수를 사랑하다
4.마무리
-이후 50년간 상처가 아물지 않으며 계속 피가 흐름.
-지체 높은 사람들 등 무수히 많은 온갖 계층의 사람들이 여러 가지 소망을 가지고 찾아왔음.
-매일 8백통~1천 통의 편지를 받음. 매일 직접 찾는 순례자들의 편지는 1만여 통에 달함.
· 1956.5.5. ‘고통을 덜어주는 집’ 준공.
· 1968.9.23. 선종
-선종 하루 전까지(81세) 미사를 직접 집전 하였음.
· 1999.5.2. 시복됨.
· 2002.6.16. 시성됨.
“…자연 법칙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현상입니다.…”
“과학자의 입장에서 커지지도,
줄어들지도, 아물지도 않는 상처를
어떻게 설명 할 수가 없습니다.…”
비오 신부님은 임종을 맞이하며 자신의 행적을 부정해오던 몬티뇰 신부의 죄를 사해줌.
동시에 겸손의 자세로 자신의 죄 또한 사해달라고 요청
몬티뇰 신부는 비오 신부님의 고해성사를 겪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참회함. 그리고 비오 신부님의 죄를 사해줌으로써 그 사랑에 응답한다.
마리아 비노프스카, 『비오 신부의 삶과 영성』, 최옥식 역, 성바오로. 1999.
H.바익셀브라운, 『오상을 받은 우리 시대의 형제』, 최옥식 역, 성바오로, 2002.
알레시오 파란테, 『복자 오사의 비오 신부 어록』, 이상각 역, 바오로딸,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