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01.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02.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03.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04.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05.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06.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07.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08.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09.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10.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11.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12.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13.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14.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15.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16.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17.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18.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19.gif)
![[소비자행동]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9/568521-0020.gif)
분야
pptx실버 세대 소개
2.First Passage
액티브 시니어의 트렌드 & 니즈
3.Second
Passage
액티브 시니어 시장
4.END
제시하는
방향성
총 712만 명, 전체인구의 14.6%
출산율 감소, 생활수준 향상, 평균수명 증가
실버의 시대 도래
WINE 세대
4564 세대
인디언 섬머
액티브시니어 ⇒ 실버세대의 대체어
준비된 노년
베이비붐 세대의 58%는 은퇴 후에도 일을 계속하길 원하고,
셋 중 한 명은 65살을 넘어서도 일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음.
수동적으로 늙어가는 게 아니라 자신과 가족, 사회를 위해 제 2의 인생을 엮어가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고령화 시대 새로운 롤 모델로 떠오르고 있음.
액티브 시니어에게는 '스스로 늙었다고 생각할 때만 늙은 것'이라는 적극적인 사고가 공통되게 발견된다. 액티브 시니어들의 등장으로 직장생활을 핑계로 미뤄놓았거나 제약을 받던 취미생활이나 여가활동을 오히려 은퇴 이후 더 적극적으로 즐기고 도전하는 노인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격렬한 레저나 스포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거침없이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은 육체적 나이는 물론 정신적 한계도 쉽사리 뛰어넘는다. 그들에게 나이란 그저 나이에 불과하다.
롯데 백화점은 실버매장을 본점 8층에 다시 문 연다. 가칭 ‘시니어 토탈 편집숍’ 백발에 나이든 노인 이미지를 탈피하게 위해 유통업체들은 ‘실버’라는 표현을 피해 최근
‘영 시니어’ 또는 ‘뉴 시니어’라는 표현 사용
모자, 화장품 등 패션 상품이 60%를 차지
50대 이상이 백화점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는 만큼 각 품목군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상승
1.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의 확대
-> 자녀들을 출가시키고 나서야 비로소 부모의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 경향.
-> 그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의 경향을 띔.
2. 첨단 기술(IT)에 대한 관심
-> 기존 실버 세대들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띄는 모습.
-> 기존 실버 세대들은 기술 진보에 대한 회피성을 보이는 반면, 액티브 시니어에 해당하는 세대는 정보와 첨단 기술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기를 원함.
-> 자녀 출가 후에 더욱 변화에 대한 적응에 신경 쓰는 양상이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