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01.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02.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03.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04.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05.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06.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07.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08.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09.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10.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11.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12.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13.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14.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15.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16.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17.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18.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19.gif)
![[리더십] 푸틴 러시아 총리 VS 반기문 UN 사무총장-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6/575039-0020.gif)
분야
hwpI. 서론
II. 본론
1. 인물소개 성장배경 인생사 리더십의 형성 계기
2. 리더십의 유형소개 및 두 인물이 속하는 유형
3. 푸틴의 정책
4. 반기문의 정책
5. 푸틴과 반기문 리더십의 한계(문제점)
6. 두 인물의 리더십 비교
7. 푸틴과 반기문 리더십 기업에의 적용
III. 결론
I. 서론
최근의 정세를 돌아보면 러시아의 국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각종 국제 회의석상에서 러시아의 경제력 상승과 국력 강화는 이제 하나의 거부할 수 없는 트렌드로 자리 잡은 듯 하다. 지금까지 2000년 이후 옐친 이후 등장한 푸틴의 강력한 리더십도 한 몫을 차지하는 것 같다. 최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으로 주목된 특히 경제 분야 의제들은 남북한과 러시아가 함께 연결된 프로젝트가 많아, 만일 획기적인 합의가 나올 경우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에 적잖은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신생독립국, 그리고 10년 전만 해도 국가 부도 위기였던 러시아의 최근 이러한 영향력 확대는 푸틴의 강력한 리더십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그가 집권 한 이후 러시아의 GDP 4배 증가, GDP 증가율 11배 증가, 공업생산 증가율 11배 증가, 실업률 5% 감소, 수출 3배 증가, 주가지수 12배 증가의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강력한 카리스마의 푸틴은 구소련 이후 나락으로 떨어졌던 러시아의 국격과 경제를 다시 강대국의 반열로 끌어 올린 인물이다.
한편 2006년부터 UN 사무총장직을 맡고 있는 반기문은 푸틴과는 반대로 조용한 리더십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는 2006년에 이어 2011년 6월에 UN 사무총장에 재당선 되었다. 그의 조용한 리더십이 빛을 본다고 할 수 있는 대목이다. 2006년에 UN 사무총장에 당선 된 이후 그는 이전의 소신 있고 강력한 리더십의 총장들과는 달리 조용한 리더십으로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는 비판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런 얘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활동을 시작했고, 결국 소리없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라는 평가 속에 만장일치로 유엔사무총장 연임에 재 성공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