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01.gif)
![[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02.gif)
![[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03.gif)
![[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04.gif)
![[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05.gif)
![[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06.gif)
![[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07.gif)
![[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08.gif)
![[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09.gif)
![[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10.gif)
![[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11.gif)
![[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12.gif)
![[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13.gif)
![[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14.gif)
![[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15.gif)
![[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1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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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사] E.오닐의 Long Day`s Journey into Night(밤으로의 긴 여로) 작품 분석-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558-0020.gif)
분야
pptx2.Background
3.A Brief Outline
4.An excerpt
5.Q & A
1888년 뉴욕의 한 호텔에서 탄생
연극배우 제임스 오닐의 셋째 아들
1906년 프린스턴 대학교 입학 후 곧 퇴학
남미와 뉴욕 등지에서 6년간 선원, 부랑자
1911년 자살 시도
1913년 스트린드베리를 읽고 극작가로서의 결심
1914년 하버드 대학의 워크샵 참가 후 활동 시작
1920년 「지평선 너머 」브로드웨이 공연 후
그 해의 퓰리처상 수상
「 안나 크리스티 」, 「 기묘한 막간극 」,
「 밤으로의 긴 여로 」 로 4차례 퓰리처상 수상
1936년 미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
1953년 보스턴의 한 호텔에서 사망
O’Neill의 문학 세계
① 제1기: 수법은 사실적이나 작품에 흐르는 정조는 낭만적이다. 《카디프를 향하여 동쪽으로》를 비롯하여 바다를 배경으로 하며 주로 자신의 체험을 통한 짤막한 해양 단막물과 자연주의에 입각한 가정비극을 다룬 단막물이 많다.
② 제2기: 상징적이며 표현주의적인 기법을 사용하며 장막극을 쓰기 시작한다. 《황제 존스》(1921)에서는 공포를 상징하는 데 점차 빨라지는 북소리를 썼고, 《털원숭이》(1922)에서는 작가의 사회적 관심을 보였다. 또 《느릅나무 밑의 욕망 Desire under the Elms》(1924)은 뉴잉글랜드의 농가를 배경으로 늙은 아버지와 세 아들, 그리고 젊은 계모를 중심으로 끝없는 물욕과 육욕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뉴잉글랜드 지방의 억압된 성애의 위험을 경고하는 진정한 비극을 만들어 낸다. 그 뒤로는 이상주의적 기법을 사용하여 《위대한 신 브라운》(1926)에서는 가면을 사용하였고, 대작 《기묘한 막간극》(1928)에서는 자신의 내심을 말로 나타내는 독백을 채택하였다. 나아가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1931)는 그리스 비극을 본떠서 제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