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01.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02.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03.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04.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05.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06.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0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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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09.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10.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11.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12.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13.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14.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15.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16.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17.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18.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19.gif)
![[졸업][정치학] 전통의 해석에 관한 고찰-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58527-0020.gif)
분야
HWP2. 기존의 연구 경향과 비판
(1) 윤천주의 연구와 그에 대한 비판
(2) 윤천주 이후의 지속 - 권위주의 정치문화
(3) 권위주의 정치문화론에 대한 비판과 함병춘의 견해
(4) 또 다른 극단으로서의 내재적 발전론
(5) 소결
3. 기존의 연구 경향에 대한 정치학적 비판
(1) 서
(2) 행태주의 정치학에서의 비판적 시각
(3) 행태주의 정치학 비판
4. 전통에 대한 새로운 시각
(1) 서
(2) 사학계의 동향과 한계
(3) 문화론적 접근
(4) 함병춘의 연구
(5) 함병춘의 연구의 의의
(6) 유정환의 연구와 한계
(7) 소결
5. 결론
정치체제와 정치문화가 서로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 사실이 두 분야에서 사용되는 모든 용어들이 가치 중립적이고 합의적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상호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는 없다. 양 분야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에서 특히 중요한 개념으로는 우리는 민주주의와 권위주의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 민주주의는 현대의 한국 정치가 지향하는 바로서 서로 일치하는 면모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권위주의의 경우, 체제분류적 개념으로서의 권위주의와 정치 문화적 차원에서 사용되는 권위주의는 정확히 일치하는 개념이 아닐 수도 있다. 따라서 동일한 표기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개념으로서의 권위주의가 어떤 차이가 있으며, 또한 그 차이의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우리가 한 번 고찰해 보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일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주의할 것은 이 불일치를 부정적인 시각만으로 볼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어떻게 하면 보다 유용하고, 미래의 한국 정치를 바라보는데 있어 보다 의미 있는 개념으로 만들어 갈 것인지가 중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김계수 외, 「한국정치연구의 대상과 방법」, 서울 : 한울,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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