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 영영전 작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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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전문학] 영영전 작품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① 줄거리 제시 (p3)

② 작품을 읽으면서 재미있었던 부분 (p3~4)

③ 흥미 있는 인물제시와 그 이유 분석 (p4~5)

④ 유사한 현대물과 유사성&차이점 분석 (p5~6)

⑤ 유사작품 상영 “ 공주의 남자 ” (p6)

⑥ 문학치료 (p6~7)

⑦ 자유목차 : “불편한 진!실!” (p7)


본문내용

1. 영영전의 줄거리 :

성균관의 유망한 인재 김생은 여느 때처럼 취기가 오른 채 시를 짓다가 미모가 뛰어난 영영을 만나게 된다. 김생은 이런 영영을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되고 말을 타고 영영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다가 영영은 작은 집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 후 김생이 영영을 그리워하며 앓아눕자 하인 막동이가 손님을 전송하려고 온 사람처럼 행세하라는 꾀를 내어 그 집의 노파를 만나게 된다. 노파는 영영이 회산군이 총애하는 궁녀였기 때문에 밖을 내다 드는 것이 힘들 것이라고 얘기하지만 노파가 힘써보겠다며 김생에게 약속을 한다. 회산군 부인의 허락으로 궁을 나오게 된 영영은 단오날 노파의 집을 찾아오고 김생과 재회하게 된다. 김생은 짧은 만남에 아쉬워하며 영영을 유혹해 보려 하지만 영영은 받아주는 척 할뿐 끝내 두 사람은 사랑을 나누지 못한 채 보름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헤어진다. 김생은 보름날을 애타게 기다리며 영영을 그리워 한다. 김생은 영영을 보기 위해 궁궐의 담을 넘어 영영을 만나고 두 사람은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렇게 둘은 두 번째 만남을 뒤로하고 3년에 시간이 흐른다. 그동안에 회산군은 죽고 김생은 장원 급제를 하게 된다. 장원 급제 후 김생은 술에 취한을 핑계로 회산군 궁궐 앞에서 쓰러진다. 부인은 김생을 안으로 들이고 영영에게 차를 내오라고 명한다. 김생을 보고 놀란 영영은 눈물만 흘리고 차를 전달하면서 편지를 떨어트린다. 영영이 몰래 보낸 편지를 읽고 김생은 다시 그녀에 대한 사랑이 솟고 괴로워한다. 결국 김생은 영영에 대한 그리움으로 상사병이 난다. 어느 날 벗 이정자가 그를 찾아오고 자초지종을 듣게 된다. 마침 이정자의 고모가 회산군의 부인이므로 이러한 사연을 얘기하니 회산군 부인은 영영을 보내준다. 결국 김생은 영원히 공명을 버리고 영영과 더불어 생애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