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복수표지 `들`의 문법범주 구분 문제 고찰

 1  [국문학] 복수표지 `들`의 문법범주 구분 문제 고찰-1
 2  [국문학] 복수표지 `들`의 문법범주 구분 문제 고찰-2
 3  [국문학] 복수표지 `들`의 문법범주 구분 문제 고찰-3
 4  [국문학] 복수표지 `들`의 문법범주 구분 문제 고찰-4
 5  [국문학] 복수표지 `들`의 문법범주 구분 문제 고찰-5
 6  [국문학] 복수표지 `들`의 문법범주 구분 문제 고찰-6
 7  [국문학] 복수표지 `들`의 문법범주 구분 문제 고찰-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국문학] 복수표지 `들`의 문법범주 구분 문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복수표지 ‘들’의 문법범주 구분 문제에 관한 논의
2.1. 특수조사로서의 ‘들’
2.2. 의존명사로서의 ‘들’
2.3. 접미사로서의 ‘들’

3. 결
본문내용
1. 서론

보조사(특수조사)란 체언, 부사, 활용 어미 따위에 붙어서 어떤 특별한 의미를 더해 주는 조사이다. 그 예로는 ‘은’, ‘는’, ‘도’, ‘만’, ‘까지’, ‘마저’, ‘조차’, ‘부터’ 따위가 있다. 보조사는 크게 통용보조사와 종결보조사로 나뉜다. 통용보조사란 체언, 부사, 연결형, 다른 격조사 등에 두루 쓰이는 것을 말한다. 종결보조사란 주로 종결형 뒤에 쓰이는 것을 말한다.
의존명사란 의미가 형식적이어서 다른 말 아래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이다. ‘것’, ‘따름’, ‘뿐’, ‘데’ 따위가 있다.
접미사는 파생어를 만드는 접사로, 어근이나 단어의 뒤에 붙어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선생님’의 ‘-님’, ‘먹보’의 ‘-보’, ‘지우개’의 ‘-개’ 따위가 있다.
복수를 표시하는 역할을 하는 ‘들’은 어느 문법범주에 포함해야하는지 논의가 많다. 그 대표적인 논의로는 ‘들’을 특수조사, 의존명사, 접미사로 보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우리는 ‘들’을 특수조사, 의존명사, 접미사로 보는 각각의 논의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고 ‘들’의 문법범주 구분 문제에 대하여 논쟁점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참고문헌
고영근,구본관(2008),『우리말 문법론』, 집문당.
박준희(2011), 「복수 표지 ‘들’의 문법적 범주 연구」, 울산대학교 대학원.
옥정미(2000), 「현대 국어 복수 표지 ‘들’의 연구」, 아주대학교 대학원.
이익섭ㆍ채완(2011),『국어문법론강의』, 학연사.
황아영(2011), 「한국어 복수 표지 ‘들’ 연구」, 조선대학교 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