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판단시에 고려하여할 요건
분야
hwp2. 에너지 균형(Energy balance)
3. 신체조성( Body composition)
4. 심리적 및 행동적인 면의 측정(Psychological and behavioral measures)
5. 합병증 및 기타 관련증상(Complications and assciated condition);
6. 바람직한 체중의 결정(Determination of desirable weigt)
7. 개인적/ 역학적 자료(Personal and demographic data)
8. 진행 형태(Developmemt patterns)
바람직한 체중이란 용어는 개인 건강에 도움이 되는 체중’의 의미이다. 바람직한 체중은 이상적인 체중이나 표준 키=체중표에서 공표되는 통계적 기준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오히려 바람직한 체중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기초한 목표 체중이라 할 수 있다. 환자와 건강 전문가들은 모두 kg로 측정하여 목표 체중을 설정하는데 이것이 널리 이용되기는 하지만 체중 감소 목표 달성을 위해서 결정적이지는 않다.
표준 키-체중표는 유용성에 한계가 잇긴 하지만 참고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키에 대한 체중을 개인에게 적용 할때에는 심한 제한이 따른다. 또 이 표로는 ‘대사적으로는 비만이나 체중은 정상인 사람’과 ‘대사적으로는 정상이지만 비만인 사람’을 구분 할 수 없으며, 체질적으로 마른 사람을 위한 지침을 제공하지 못한다. 바람직한 체중을 결정할 때는 비만으로의 진행 과정 가족력 체구성 비율, 지방의 분포, 합병증의 유무와 관련 증상 등을 고려해야 한다. 목표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