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x바빌론의 공중정원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러스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로도스의 크로이소스 거상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이집트의 ‘기자’라는 지방에 있는 건축물
BC 2550년 무렵 세워진 것으로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가장 크며 유일하게 현존
고대 이집트의 국왕, 왕비, 왕족 무덤의 한 형식이기도 하며 신전이나 왕좌같이 상징적 의미도 있음
건설 당시 이집트인은 수레나 말을 이용한 운반법을 알지 못해 지레나 굴림대를 제외하면
오로지 인력에 의지하여 작업이 이루어짐
10만 명이 3개월을 교대로 20년에 걸쳐 건조
이렇게 축조된 피라미드 높이는 40층 빌딩과 비슷함
BC 500년경 신 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해
수도인 바빌론에 건설한 정원
총 높이가 105m로 오늘날의 30층 빌딩 정도의 높이
실제로 공중에 떠 있는 것이 아니라 높이 솟아있다는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