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프랑스의 다문화정책 실패, 그리고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1  독일과 프랑스의 다문화정책 실패, 그리고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1
 2  독일과 프랑스의 다문화정책 실패, 그리고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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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독일과 프랑스의 다문화정책 실패, 그리고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15
 16  독일과 프랑스의 다문화정책 실패, 그리고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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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과 프랑스의 다문화정책 실패, 그리고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독일의 다문화 정책
1-1. 독일의 의식주(衣食住)
1-2. 독일의 다문화 정책
1-3. 독일의 다문화 정책 관련 문제점
1-4. 문제점 해결 방안


2. 프랑스의 다문화 정책
2-1. 프랑스의 의식주(衣食住)
2-2. 프랑스의 다문화 정책
2-3. 프랑스의 다문화 정책 관련 문제점
2-4. 문제점 해결 방안


3. 한국의 다문화 정책 전개 방안
3-1. 독일과 프랑스의 다문화 정책의 문제점
3-2.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


4. 느낀 점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독일의 다문화 정책
1-1. 독일의 의식주(衣食住)
◆ 의(衣)

그림 2 독일 전통의상, 여성의 디른들
독일의 전통의상은 레더호젠(Lederhosen)과 디른들(Dirndl)이 있으며, 알프스를 중심으로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가 난다. 레더호젠은 남성의 전통의상으로 가죽 바지, 가죽으로 만들어진 허리띠인 트래거(trager)와 가죽부츠로 구성되며 모자를 함께 쓰는 경우도 있다. 디른들은 여성의 전통의상으로 면으로 만들어지며 무늬와 색상이 매우 다양하다. 원피스 스타일이며 앞치마를 착용한다는 것이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림 1 독일의 전통의상


◆ 식(食)
일반적으로 ‘맥주=독일’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독일은 맥주가 유명하다. 실제로 세계 1위의 맥주 소비국으로 대략 독일의 맥주 소비량은 국민 1인당 350ml, 캔 맥주로 하면 430여 캔 정도라고 한다. 독일에서는 매년 9월 말에서 10월 초에 걸쳐 옥토버 페스트라는 세계최대의 맥주 축제가 열린다. 이것은 1810년 당시 바이에른 왕자와 헤레자 공주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축제였는데, 1833년 뢰벤브로이와 호프브로이 등 뮌헨을 대표하는 6대 메이저 맥주회사들이 후원하면서 전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하게 된 축제이다.
독일에는 '독일맥주순수령'(Reinheitsgebot)이란 법도 존재한다. 1516년 독일 인골슈타트에서 개최된 바이에른 주의회에서 맥주의 품질을 지키고자 공포한 법령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맥주 제조법에 따르면 맥주의 성분은 호프, 보리(맥아), 물 등 3가지에 한정되며 다른 어떤 물질도 첨가돼서는 안 된다. 따라서 위의 4가지 외에 다른 성분이 포함되면 '맥주'란 명칭을 쓸 수 없다.
소시지 또한 맥주와 마찬가지로 독일인들에게 빼 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독일인들은 아침, 점심, 저녁에 모두 부르스트(소시지)를 곁들여 먹는다. 그만큼 독일에게는 소시지가 식생활에 깊이 뿌리박혀 있다고 볼 수 있다. 예전부터 신에게 공양할 때는 아무리 가난해도 쿠키와 햄, 부르스트는 빼놓지 않았을 정도라고 한다. 이런 점으로 보아 독일인에게 있어 소시지 또한 중요한 먹을거리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독일인들은 부르스트를 단순히 배를 채워주는 기능만을 가지고 있는 음식으로만 보지 않는다. 그들은 부르스트를 풍요를 부르고 은총을 가져오는 신성한 음식이며, 신과 인간을 이어주는 음식이라고 믿는다.

그림 독일의 맥주 축제





◆ 주(住)
독일은 국토의 1/3이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목재가 건축 재료로서 가장 많이 쓰인다. 한국에서는 아파트가 매우 선호되지만 독일에서는 기피되는 편이다. 이유인즉슨 값도 값이지만 구조적인 문제가 더 크다. 독일인들은 아파트의 구조를 특징이 없고 천편일률적이며 마치 성냥갑을 즐비하게 늘어놓은 것 같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림 4 독일의 일반 주택
독일의 집들은 주로 2,3 층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의 공간은 마구간, 창고 등으로 쓰이며, 실제 거주 공간은 2층부터 시작 된다. 2층은 객실, 공동생활 공간으로 쓰이고, 3층은 개인의 침실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참고문헌
- 김선영.(2009), 한국과 독일의 다문화 비교 : 다문화 정책 환경과 정책 특징을 중심으로,
한국정책연구
- Anthony G. (2006), 제 3의 길, 한상진 외(역), 생각의 나무
- 박명선.(2007). “독일 이민법과 통합정책의 외국인 차별에 관한 연구”, 한국사회학.
41(2): 271-303
- 송종호.(2007). 단일민족환상 깨고 다문화주의로의 전환시대, 현대의 민족문제와 다문
화주의.: 90-121.
- 한승준 “프랑스 동화주의 다문화정책의 위기와 재편에 관한 연구(2008)”한국행정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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