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와 푸드스타일링

 1  색채와 푸드스타일링-1
 2  색채와 푸드스타일링-2
 3  색채와 푸드스타일링-3
 4  색채와 푸드스타일링-4
 5  색채와 푸드스타일링-5
 6  색채와 푸드스타일링-6
 7  색채와 푸드스타일링-7
 8  색채와 푸드스타일링-8
 9  색채와 푸드스타일링-9
 10  색채와 푸드스타일링-10
 11  색채와 푸드스타일링-11
 12  색채와 푸드스타일링-12
 13  색채와 푸드스타일링-13
 14  색채와 푸드스타일링-14
 15  색채와 푸드스타일링-15
 16  색채와 푸드스타일링-16
 17  색채와 푸드스타일링-17
 18  색채와 푸드스타일링-18
 19  색채와 푸드스타일링-19
 20  색채와 푸드스타일링-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색채와 푸드스타일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색채와 푸드스타일링이라는 주제를 선정한 이유
(2) 푸드스타일링의 소개

Ⅱ. 본론
(1) 음식과 색채
① 색채의 역할
② 색채의 숨겨진 의미
(2) 색채와 맛의 관계 활용
(3) 색을 활용한 푸드스타일링의 소품
(4) 전통음식과 색채

Ⅲ. 결론
* 간단한 요약
* 감상

본문내용
‘색채와 푸드스타일링’이라는 주제를 선택한 이유
식품의 1차 기능인 영양 기능이나 2차 기능인 감각 기능, 그리고 3차 기능인 생체조절 기능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여기에 더하여 오감 특히 미적 감각과 색에 대한 이해를 발휘할 수 있는 시각을 통한 즐거움을 느끼고자 하는 욕구가 확산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음식에도 있음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


푸드스타일링의 소개
소비자들로 하여금 식욕과 구매욕을 끌어 올리기 위하여 음식을 보기 좋게 디자인하고 코디네이트하는 것을 푸드스타일링 이라고 한다.
현재 잡지, 요리책, 식품의 방송광고(CF), 메뉴판, 식품광고포스터, 패키지(포장) 스타일링 등 다방면에서 활용이 되고 있다.

흰색
부인병 예방효과와 암세포 억제
콩나물, 생강, 바나나, 배, 마늘. 감자. 무. 버섯. 알로에 등 흰색 음식에는 부인병예방효과와 암세포 증식 억제능력이 뛰어난 안토크산틴 성분이 들어있다. 안토크산틴 중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의 효과를 내 폐경기 초기 증상을 완화시키며 흰색 음식은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골다골증. 노화방지에도 매우 좋다.
통상적인 색채: 순결함. 고결함. 깔끔함.


노란색
면역력 증강과
피부 보호효과

오렌지. 망고. 밤. 호박. 옥수수. 감, 살구. 황도. 유자. 파인애플. 파파야 등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과 노화를 막아준다. 알파카로틴 성분은 비타민 A로 전환되 백내장. 안구건조증, 야맹증 등을 예방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통상적인 색채: 활달함. 귀여움.

붉은색
항암작용과 소염작용

사과, 딸기. 토마토. 수박. 체리. 석류.팥. 자두. 홍고추. 오미자. 대추 등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라이코펜과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성분들은 항암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위험 인자들을 몸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소염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통상적인 색채- 열정적임. 따뜻함. 강렬함.


녹색
간세포 재생과 성인병 예방


완두콩, 매실, 오이. 시금치. 배추. 피망. 아보카도. 키위. 샐러리. 쑥. 미나리. 브로콜리. 양배추. 아스피라거스 등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녹색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성분이 많아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위염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을 뿐 아니라 간세포를 재생시키고 폐를 건강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배추나 양배추등. 녹색 잎사귀 야채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인돌성분이 풍부하며 식사 후 마시는 녹차도 그린 푸드이다.
통상적인 색채: 조화. 편안함

참고문헌
참고문헌 및 출처
- 푸드스타일링/2005/김경미 외/교문사
- http:/www.imageclick.com/
blog.naver.com/foodstylejw/100111137713
-www.myfood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