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x2.이미지 형성을 위한 의상의 특징
– 퍼스트레이디 스타일
3.미국 재클린 케네디.
4.미국 미쉘 오바마.
5.프랑스 카를라 브루니.
6.한국 육영수 여사
7.한국 김윤옥 여사
8.영국 다이애나 스펜서
9.영국 케이트 미들턴
10.G20 정상회의에서의 영부인들 패션
11.결론
의상의 선택 – 퍼스트 레이디 스타일
MONOCHROME POWER
모노톤과 뉴트럴 컬러 활용, 고급스러우면서도 강렬한 이미지
RED CHARISMA
항상 성공적이며 가장 많이 활용되는 색,
여성성 세련되게 표현하면서도 대중을 사로잡는 카리스마
재클린 케네디
미국 35대 대통령 존F케네디의 영부인 / 그리스 선박왕 아리스토틀 소크라테스 오나시스 부인 /저널리스트
‘재키 룩’이란 신조어를 유행시킴.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롭고 독창적 영부인 패션 개척.
미쉘 오바마
오바마의 영부인 ‘블랙 재클린’이라 불림.
현재 보그, 프리벤션 등 각종 패션지 커버스토리를
장식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명사로 등극.
지나치게 마르지도 않고, 큰 키에 덩치가 있는 편인 미쉘의
타이트한 패션은 중년여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는 평가.
백조머리라 불리는 볼륨감 있는 헤어, 진주목걸이
디테일 없이 화려한 색상과 소재의 심플한 원피스
어깨를 훤히 드러내는 민소매
미국 영부인 들은 전통적으로 패션을 통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을 때 패션을 활용.
▶ 유색인인 쿠바계 디자이너
‘이사벨 톨레도’ (왼) 와
대만 출신 디자이너 ‘제이슨 우’ (오) 의 드레스를 입어 첫 흑인 영부인이라는 점을 부각시킴.
패셔니스타가 아닌 친 서민 이미지 어필 ⇒ 착한 쇼핑 제안.
일반인들이 친근하고 가까운 이미지의 미셸에게 쉽게 동질감을 느낌.
인기 TV프로그램에 제이크루, 갭 등 중저가 기성복 브랜드를 입고 나감 ⇒ 방송 후 제이크루 주가 급상승 등
침체됐던 미국 패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음.
미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등지의 숨어있는 젊은 디자이너 들을 새롭게 발굴. 제이슨 우, 타쿤, 이사벨 툴레도 등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은 디자이너 그녀 덕분에 요즘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국 영부인들의 패션
영부인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내조 형 영부인’ 을 미덕으로 여김.
각자 패션소신을 밝히거나 특정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지지하는 것을 금기시해 개성적인 패션연출 쉽지 않음.
‘영부인 패션’ 이라는 말이 생소할 정도.
육영수 여사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영부인 패션의 교과서’, 신사임당을 연상시키는 가장 한국적인 엘레강스, 우아함 강조
어린이 대공원을 조성하고 항상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다니는 등 사회복지에 힘씀.
김윤옥 여사
아담한 체형에 나이보다 어려 보여 한복도 양장도 잘 어울림.
mb 취임 초기 ‘육영수 스타일’ 선호했으나, 지금은 ‘재클린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