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공공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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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의 공공미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1. 독일 소개


II. 본 론
2-1. 독일의 공공미술
2-2. 독일의 프로젝트
2-3. 공공미술의 사회적 역할


III. 결론
1. 독일 지하철의 공공미술에 대한 조원들의 의견
2. 암펠만에 대한 조원들의 평가
3. 독일의 공공미술을 우리나라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조원들의 의견


본문내용
I. 서론

1. 독일 소개
유럽 중부에 있는 나라로, 여러 개의 독립국이 1871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을 거쳐 독일제국으로 성립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9년 독일연방공화국(서독)과 독일민주공화국(동독)으로 나뉘었다가 1990년 통일되었다. 독일의 공공미술은 분단의 아픔을 잊기 위하여 통일 이후에 발랄하고 귀여운 공공미술로 슬픔을 극복하려 하였고, 유럽에서 공공미술 역사가 매우 짧지만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급속도로 성장하며 독일만의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공공미술로 자리 잡게 되었다.


II. 본 론

2-1. 독일의 공공미술

1) 독일의 시계, 지하철 역, 정류장

• 독일의 시계
- 독일에는 각역마다 시계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지하철 역


• 정류장


2) 우리나라와 지하철과 비교




독일의 지하철은 화려하고 따뜻한 색감이고 역동적인 느낌이 강하다.
한국의 지하철은 칙칙하고 어두운 분위기이고 삭막한 느낌이 든다.

3) 암펠만

- 암펠만이란?

독일의 고유한 신호등.
과거 동독에는 자동차 신호등 밖에 존재하지 않아 교통사고가 빈번했다. 동 베를린 교통국에 근무하던 칼 페글라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보행자 신호등을 개발하게 되었고 이렇게 탄생한 것이 암펠만이다.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신호등을 잘 인지할 수 있도록 모자를 쓴 통통하고 귀여운 암펠만을 고안함으로써 교통지도 교육에 큰 효과를 주었다. 1961년 동독에 처음 암펠만이 설치되었고, 통일 후 독일의 신호등의 모양은 동서독 전체를 암펠만으로 통일시켰다.
오늘날 암펠만은 신호등 속에서 걸어 나와 베를린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베를린의 상징이 되었다. 거리의 낙서나 구조물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아이들의 축구 유니폼을 비롯한 각종 캐릭터 상품으로도 만날 수 있다. 베를린 시내에 있는 암펠만 전문 상점은 늘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4) 독일VS우리나라의 신호등

독일의 신호등은 귀여운 캐릭터(암펠만)를 이용해 친근감을 준다.
한국의 신호등은 딱딱한 느낌이 든다.





2-2. 독일의 프로젝트

1) 독일의 뮌스터

독일에 뮌스터라는 작은 도시는 공공미술과 관련하여 대표적인 성공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이 도시에는 뮌스터 조각프로젝트가 있다. 이들의 시도는 소소하지만 시간에 투자하면서 그 행사와 개념을 창출했다. 지자체장과 지역민이 행사의 단기적 성과에 급급해 하지 않고 시간에 투자를 할 수 있는 도전이 필요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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