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남성 피해자 사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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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폭행 남성 피해자 사건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주제 선정 이유
2.Case No.1
3.Case No.2
4.Case No.3
5.Case No.1 분석
6.Case No.2 분석
7.통계 자료
8.피해자 분석
9.피해자 관련 상담기관의 수
① 공격성 이론
② 아니무스 아니마 이론
③ 생리학적이론
④ 사회학습이론
⑤ 부정적 남성성 신념
⑥ 부적 강화
10.Solution
11.법 개정안 홍보
본문내용
주제 선정 이유
누구나 성적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현실에서 소외되고, 오히려 침묵해야 하는 소수의 성적 피해자(남성)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례 1-1)
보험회사에 근무 중인 김 씨(32)는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 때 옆 팀 팀장이 다가와 엉덩이를 주무르기에 김 씨는 팀장에게 정중히 거부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팀장은 김 씨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 성추행을 했다. 화가 난 김 씨는 팔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인대파열을 당하게 되었다. 김 씨는 그로 인해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

(사례 1-2)
여자 상사가 많은 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모(30)씨는 때때로 당하는 성희롱에 불쾌감을 갖는다. 정씨는 입사 후 첫 번째 회식자리에서부터 상사들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여자 직원들은 술에 취하자 정씨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와 몸을 밀착시켰고 성적 농담을 했다는 것이다. 또한 일반 근무 중에도 수시로 직장 동료 및 상사들이 정씨에게 성희롱 발언들을 했다.
정씨는 “여자들은 남자들이 성희롱을 당해도 별로 기분 나빠하지 않을 거라 여기는 것 같다”며 “성희롱을 당한 뒤 뭔가 조치를 취할 수 있고 억울함을 토로할 수 있는 여자들이 부러울 정도”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사례 1-3)
대학시절 잠시 수영강사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이 씨(27)는 훤칠한 키에 균형 잡힌 몸매, 호남형의 인상에다 만능 스포츠맨이라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었다. 여성 회원들은 가슴을 더듬거나 실수를 가장해 엉덩이를 만지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 씨에게 스킨십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에도 유난히 스킨십이 잦아 이 씨를 불쾌하게 했던 한 회원이 노골적으로 자신의 성기에 손을 댔다. 더 이상 참지 못했던 이 씨가 그 회원에게 “성희롱으로 고소하겠다.”는 말을 했다. 그러나 스포츠센터 측은 발뺌하는 여자 회원의 말을 존중했고, 결국 이 씨가 일을 그만두는 것으로 사건이 무마되었다.


상대방보다 우월한 권력과 지위를 이용 성희롱, 성폭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대다수 이다.

2) 왜곡된 남성다움의 강요가 성폭력의 가해자를 만든 것이다.

1) 대체로 여성이 피해남성보다 나이나 지위가 더 높을 때 발생하며 주로 여성이 단독으로 가해를 한다.

2)피해 남성이 여성과 비슷한 연배나 지위일 경우 단독보다는 다수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3)남성에 대한 반발심으로 인해 ‘나도 할 수 있다‘, ’남자만 가해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

4)법적 처벌이 남성에 비해 비교적 낮은 점도 여성 가해자 동기에 영향을 준다.



(사례 2-1) 군대 성추행 피해자 첫 국가유공자 인정.
피해자 이 상병은 지난 2010년 7월 9일 오후 11시 55분경 군 휴양소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가해자 오 대령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신체 접촉을 요구받았고, 오 대령에게 강제로 키스를 당하고 이후 뒷좌석에 끌려 가 음경과 음낭 부분을 만져지고, 강제적으로 옷이 벗겨진 채 유사 성행위를 당해야 했다. 그날 이후 오 대령은 총 4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을 했고, 이 상병은 오 대령에게 성추행을 당한 뒤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의병 제대를 하고 2011년 5월경에 국가 유공자 판정을 받았다.
보훈처 관계자는 “이씨가 성추행으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점이 인정돼 지난달 27일 공상 군경 7급의 국가유공자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씨의 경우 가해자의 범행 사실이 명백하고 의학적으로도 피해 상황이 분명하기 때문에 국가유공자로 인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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