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보고서] 답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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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독특한 마을 땅
양진당 - 보물 제306호
충효당- - 보물 414호
하회별신굿
병산서원
도산서원
안동·영주의 음식
본문내용
독특한 마을 땅
풍천면의 서쪽 모퉁이에 낙동강 줄기가 태극 무늬처럼 휘몰아나가는 곳에 하회마을이 있다. 부용대에서 바라보면 마치 자루 달린 옛날 다리미 같다고 하여 '다리미형'이라고도 한다. 낙동강물이 S자형을 이루면서 마을을 싸고 돌아나가고 있다.
이 마을은 물길이 막혀 있고 외부와 통하는 길이 산고개를 넘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지나가는 외부인의 드나듬 없이 수백년간 오지와 같은 마을이 되었다. 그리하여 전통문화가 들어오면 스쳐 지나가거나 흩어져 버리지 않고 고여 있게 마련이었다. 이러한 고립성이 하회마을의 독자적인 마을 형성과 개성있는 전통문화를 생성하고 전승하는 요소가 되었다. 그리고 군사적으로도 안전지대가 되어 왜적의 침입을 받지 않아 한차례도 전란을 겪지 않았다.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仁者와 知者가 공존한다는 곳이며, 풍산들판의 꽃뫼(花山),를 꽃내(花川, 즉 낙동강)가 ‘ ’자를 쓰듯 반 바퀴를 휘도아나가므로 ‘물돌이동’(河回洞-낙동강은 해마다 한차례는 큰 물난리를 일으켰지만 강으로 둘러싸인 강마을인 하회로는 단 한번도 강물이 범람한 일이 없었으니 굽어서 휘돌아가는 물은 넘치는 법이 없다는 사실의 신비로움을 입증하기도 함)이라고도 하는데 풍수상으로는 태극형 또는"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마을의 생긴 모양이 마치 한 송이 연꽃이 물위에 활짝 피어 있는 모습)"으로 특별한 길지의 하나로 알려져왔다. 그래서 큰 인물이 많이 나왔고 평온을 유지해왔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건양대학교교육대학원 지역문화전공 하계답사 자료집, 2002
한국문화유산답사회,《답사여행의 길잡이-경북북부》,돌베개,1997
유홍준,《나의문화유산답사기3》, 창작과비평사, 1997
금장태,《퇴계의 삶과 철학》, 서울대학교출판부, 1998
조준하 외 7명,《한국인물유학사2》, 한길사, 1996
박찬석 외, 한국의 발견, 『경상북도』, 뿌리깊은 나무, 1992
김현준, 사찰 그 속에 깃든 의미, 효림, 1991
전병철, 팔만 대장경도 모르면 빨래판이다, 내일을 여는 책, 2000
그 외, 부석사· 소수서원· 병산서원·도산서원 ·하회마을과 관련된 인터넷 검색 사이트를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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