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2. 3세
3. 4세
4. 5세
5. 놀이의 일반적 패턴
6. 가장의 확장
7. 취학 전 아동의 놀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①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414
경북매일, 2012.09.17.월 "어린이가 뛰어놀 곳이 없다"
◀ 대구 동구 효동 어린이공원이 생활쓰레기들이 가득 모여 있고 주변에 술병과 담배꽁초들이 버려져 있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동구지역 36개의 어린이공원·놀이터 중에서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단 1곳에 불과했고 정기적인 검사와 소독 등이 시행되지 않는 등 관리소홀 상태라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할 어린이 공원, 놀이터 시설물에 욕설이 잔뜩 적혀 있다”면서 “음주, 흡연한 흔적과 함께 낙서와 칠이 벗겨진 놀이시설에 대한 집행부와 주민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②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22502
SBS, “유아 스마트폰 중독 심각, 뇌 균형 깨트린다.”
5살 이하의 아이들에게 인형, 장난감, 스마트폰 중 자유롭게 선택하게 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주저없이 스마트폰을 선택하거나 성인처럼 능숙하게 사용하는 아이도 있다. 결과는 16명중 10명이 스마트폰을 선택했다. 이처럼 요즘 스마트폰에 푹 빠져 있는 아이들이 많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아이의 뇌 상태를 봤을 때, 정상적인 아이보다 우측 전두엽 활동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왔다. 이는 주의력결핍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에게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위의 기사내용을 접하고 우리 조원들의 어렸을 때는 어땠었는지, 조원들의 기억이나, 사진, 가족들의 얘기를 토대로 우리가 어렸을 때 무엇을 가지고, 무엇을 하고 놀았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지금처럼 상품화된 장난감보다는 대체로 일상 생활용품이나 자연물을 가지고 소꿉놀이를 하거나 인형 등을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조원들 모두가 동네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어놀았던 기억이 대부분임을 알 수 있었다. 방과 후에 놀이터에 와서 하루종일 놀다가 저녁 때가 돼서야 집에 갔던 기억, 돌로 땅에 금을 긋거나 그림을 그려서 게임을 했던 기억. 이에 반해, 요즘 아이들을 보면 상품화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고, 특히 스마트폰, 아이패드, 닌텐도 등 전자기기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또한, 기사처럼 요즘 놀이터를 보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노는 모습보다 쓰레기가 쌓인 채 방치된 놀이터를 흔히 볼 수 있다. 오히려 야외놀이터는 불량청소년들의 아지트로 변했고 정작 아이들은 실내에 조성된 키즈카페나 어린이놀이시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다.
*놀이와 유아발달, 최석란, 양서원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4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22502
*이마트애플트리-http://blog.naver.com/helena55?Redirect=Log&logNo=20163429823
*잠실 뽀로로테마마크-http://carita76.blog.me/120168643366
*EBS 60분 부모. 『머리가 좋아지고 마음이 커지는 애착 형성을 돕는 놀이』편 中
*방귀대장 뿡뿡이(2011.2.8.) 빵, 빵, 빵 마을 7분, 10분)
*연합놀이0:30, 협동놀이0:4 http://www.youtube.com/watch?v=_atjsUmO5As)
*병원놀이 http://blog.naver.com/bundo79?Redirect=Log&logNo=130127417611&jumpingVid
=1683831CA2FAD38EC5B626AE0E820EF3DC32
*EBS 놀이의 반란 http://www.youtube.com/watch?v=nsaTrCdK8b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