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 작가와 작품 설명
2, 줄거리
3. 감상
4. 참고문헌
뱀은 어린 왕자의 발목에 팔지 모양으로 감기며 또 이런 말을 했다.
내가 건드리는 사람은 자기가 나왔던 땅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단다.
뱀은 어린왕자에게 자신이 수수께끼를 잘 푼다고 말한다.
“난 수수께끼를 모두 풀어 준다.”
무수한 꽃과 마주친 어린왕자는 이런 생각을 했다.
이상한별이지! 도대체가 생각해 봐. 아주 메마르고 몹시 뾰족하고 온통 소금이 버적버
적한 데다가 사람들은 상상력도 없이 남이 하는 말을 되뇌기나 하고… 내 집에는 꽃이
하나 있지만 그 꽃은 언제나 말을 먼저 걸었는데….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김화영옮김 문학동네 2007
야간비행 배영란 옮김 현대문화센터 2008
생텍쥐페리 나탈리 데 발디에르 시공사 2000
감상문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기계발과 힐링에도 도움이 될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
매우 유용합니다.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