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소설 개요][소설 근원][소설 갈래][소설 구성][소설 요소][작중인물][인물유형]소설의 개요, 소설의 근원, 소설의 갈래, 소설의 구성, 소설의 요소, 소설의 작중인물, 소설의 인물유형, 소설의 표현방법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442-0001.gif)
![[소설][소설 개요][소설 근원][소설 갈래][소설 구성][소설 요소][작중인물][인물유형]소설의 개요, 소설의 근원, 소설의 갈래, 소설의 구성, 소설의 요소, 소설의 작중인물, 소설의 인물유형, 소설의 표현방법 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442-0002.gif)
![[소설][소설 개요][소설 근원][소설 갈래][소설 구성][소설 요소][작중인물][인물유형]소설의 개요, 소설의 근원, 소설의 갈래, 소설의 구성, 소설의 요소, 소설의 작중인물, 소설의 인물유형, 소설의 표현방법 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442-0003.gif)
![[소설][소설 개요][소설 근원][소설 갈래][소설 구성][소설 요소][작중인물][인물유형]소설의 개요, 소설의 근원, 소설의 갈래, 소설의 구성, 소설의 요소, 소설의 작중인물, 소설의 인물유형, 소설의 표현방법 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442-0004.gif)
![[소설][소설 개요][소설 근원][소설 갈래][소설 구성][소설 요소][작중인물][인물유형]소설의 개요, 소설의 근원, 소설의 갈래, 소설의 구성, 소설의 요소, 소설의 작중인물, 소설의 인물유형, 소설의 표현방법 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442-0005.gif)
![[소설][소설 개요][소설 근원][소설 갈래][소설 구성][소설 요소][작중인물][인물유형]소설의 개요, 소설의 근원, 소설의 갈래, 소설의 구성, 소설의 요소, 소설의 작중인물, 소설의 인물유형, 소설의 표현방법 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442-0006.gif)
![[소설][소설 개요][소설 근원][소설 갈래][소설 구성][소설 요소][작중인물][인물유형]소설의 개요, 소설의 근원, 소설의 갈래, 소설의 구성, 소설의 요소, 소설의 작중인물, 소설의 인물유형, 소설의 표현방법 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442-0007.gif)
![[소설][소설 개요][소설 근원][소설 갈래][소설 구성][소설 요소][작중인물][인물유형]소설의 개요, 소설의 근원, 소설의 갈래, 소설의 구성, 소설의 요소, 소설의 작중인물, 소설의 인물유형, 소설의 표현방법 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442-0008.gif)
![[소설][소설 개요][소설 근원][소설 갈래][소설 구성][소설 요소][작중인물][인물유형]소설의 개요, 소설의 근원, 소설의 갈래, 소설의 구성, 소설의 요소, 소설의 작중인물, 소설의 인물유형, 소설의 표현방법 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442-0009.gif)
![[소설][소설 개요][소설 근원][소설 갈래][소설 구성][소설 요소][작중인물][인물유형]소설의 개요, 소설의 근원, 소설의 갈래, 소설의 구성, 소설의 요소, 소설의 작중인물, 소설의 인물유형, 소설의 표현방법 분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442-0010.gif)
![[소설][소설 개요][소설 근원][소설 갈래][소설 구성][소설 요소][작중인물][인물유형]소설의 개요, 소설의 근원, 소설의 갈래, 소설의 구성, 소설의 요소, 소설의 작중인물, 소설의 인물유형, 소설의 표현방법 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442-0011.gif)
![[소설][소설 개요][소설 근원][소설 갈래][소설 구성][소설 요소][작중인물][인물유형]소설의 개요, 소설의 근원, 소설의 갈래, 소설의 구성, 소설의 요소, 소설의 작중인물, 소설의 인물유형, 소설의 표현방법 분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442-0012.gif)
분야
hwp1. 정확하고 아름다운 한국어를 구사하여 작품을 쓰는 일
2. 소설의 내용에서 우리 시대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외면해서는 안 됨
3. 소설의 외적 형식과 구조적 아름다움, 그리고 새로운 양식의 개발
Ⅱ. 소설의 근원
1. 서사적 원리의 역사성
2. 세계를 반영하는 두 가지 과정
1) 서사문학은 인간의 삶, 즉 인간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형상화
2) 반영과정
Ⅲ. 소설의 갈래
1. 길이상 갈래
1) 장편 소설
2) 중편 소설
3) 단편 소설
4) 꽁트(Conte)
2. 시대상 갈래(우리 나라)
1) 고대 소설
2) 신소설
3) 근대 소설
3. 내용상 갈래
1) 역사 소설
2) 탐정 소설
3) 애정 소설(연애 소설, 염정 소설)
4) 해양 소설
5) 계몽 소설
6) 전쟁 소설
4. 예술성에 따른 분류
1) 순수 소설
2) 대중 소설(통속 소설)
Ⅳ. 소설의 구성
1. 허구성(虛構性)
1) '허구(fiction)'의 어원
2) '현실'과 '허구'의 관계
2. 진실성(眞實性)
3. 산문 형식(散文形式)
Ⅴ. 소설의 요소
1. 주제(theme)
2. 구성(plot)
3. 문체(style)
Ⅵ. 소설의 작중인물
1. 프로타고니스트와 안타고니스트
2. 주인물과 부인물
3. 평면적 인물과 입체적 인물(포스터)
4. 정적인물과 동적인물(페린)
5. 긍정적 인물, 부정적 인물, 중립적 인물(독자의 윤리관에 입각)
6. 독자가 작중인물에게 동일시 현상
7. 나이를 먹지 않는 인물과 나이를 먹는 인물
Ⅶ. 소설의 인물유형
1. 주요 인물과 부차적 인물
2. 주동 인물과 반동 인물
3. 평면적 인물과 입체적 인물
4. 전형적 인물과 개성적 인물
Ⅷ. 소설의 표현방법
1. 설명
2. 묘사
3. 서사
4. 대화
5. 비약
6. 암시·복선
7. 풍자
참고문헌
소설 장르의 死滅을 예언하고 주장해온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의 생각이 과연 타당한가의 여부를 따지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그들이 주장한 대로 현실이라는 상황은 점점 나빠져 가는데도, 소설은 여전히 그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예언이 빗나갔거나, 그들이 대상으로 하였던 것과는 다른 모습의 소설로 바뀌었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어떤 경우가 됐건 중요한 것은 소설이 이 시대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과학과 정보, 그리고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소설이라는 것도 그러한 사회적 특성을 외면할 수 없어 상당히 변모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수백만 권이나 팔리는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나오는가 하면, 컴퓨터를 이용한 사이버 픽션이니, 하이퍼 픽션, 테크노 픽션 같은 것들도 나오고 있다. 또한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보호 우산 아래서는 별별 기괴한 실험들이 소설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다. 게다가 눈만 뜨면 소설을 대체할 수 있는 온갖 자극적 매체들도 우리들의 코앞에서 난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소설가는 아예 작심하고 돈벌이 소설 작업에 나서기도 하고, 또 어디서는 소설가를 공장에서 만들어내듯 집중 훈련을 통해 양성해 내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아직도 원고지와 씨름하며 팔리지도 않을 소설을 쓰느라 그 생명까지 잠식하는 사람도 있다.
소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애정 어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오늘의 우리 시대에 소설이 처한 운명을 비관적으로 볼 게 뻔하다. 삶으로서의 소설, 예술로서의 소설은 점점 그 영역이 축소되고 있다. 비근한 예로, 주말이 되면 야구장에 시집 두 권 값을 주고 입장하는 사람이 수만 명이나 되지만, 서점에 내놓은 유명 시인의 시집은 수백 권도 팔리지 않는다. 소설도 예외가 아니다. 쉽고 자극적인 장면으로 채워진 소설, 황당무계한 싸움꾼 이야기, 현실 몰각을 부채질하는 허황된 환상, 이런 것들이 소설이라는 이름으로 판을 치고 있다. 그런 것들은 건전한 의식을 오염시키고 냉철한 비판 정신을 훼손할 뿐 아니라 윤리적 감각을 마비시킬 뿐이다. 그런데도 실상은 그것들이 소설의 영토를 거의 점령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김근태(1997), 조선초기 소설의 갈래 교섭 양상, 숭실대학교
선주원(2009), 소설 담론의 구성요소와 소설교육, 광주교육대학교
윤애경(2004), 한국 현대소설 작중인물의 익명화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전애정(2006), 근대 지식인 소설의 인물유형, 충남대학교
한창석(2007), 소설의 구성에 있어서 구성체의 특성과 기능에 대한 연구, 국민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