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관][독일인 민족관][중국인 민족관][한설야 민족관][금강산법문 민족관][독일인][중국인][한설야][금강산법문]독일인의 민족관, 중국인의 민족관, 한설야의 민족관, 금강산법문의 민족관 분석(민족관)-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995-0001.gif)
![[민족관][독일인 민족관][중국인 민족관][한설야 민족관][금강산법문 민족관][독일인][중국인][한설야][금강산법문]독일인의 민족관, 중국인의 민족관, 한설야의 민족관, 금강산법문의 민족관 분석(민족관)-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995-0002.gif)
![[민족관][독일인 민족관][중국인 민족관][한설야 민족관][금강산법문 민족관][독일인][중국인][한설야][금강산법문]독일인의 민족관, 중국인의 민족관, 한설야의 민족관, 금강산법문의 민족관 분석(민족관)-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995-0003.gif)
![[민족관][독일인 민족관][중국인 민족관][한설야 민족관][금강산법문 민족관][독일인][중국인][한설야][금강산법문]독일인의 민족관, 중국인의 민족관, 한설야의 민족관, 금강산법문의 민족관 분석(민족관)-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995-0004.gif)
![[민족관][독일인 민족관][중국인 민족관][한설야 민족관][금강산법문 민족관][독일인][중국인][한설야][금강산법문]독일인의 민족관, 중국인의 민족관, 한설야의 민족관, 금강산법문의 민족관 분석(민족관)-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995-0005.gif)
![[민족관][독일인 민족관][중국인 민족관][한설야 민족관][금강산법문 민족관][독일인][중국인][한설야][금강산법문]독일인의 민족관, 중국인의 민족관, 한설야의 민족관, 금강산법문의 민족관 분석(민족관)-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995-0006.gif)
![[민족관][독일인 민족관][중국인 민족관][한설야 민족관][금강산법문 민족관][독일인][중국인][한설야][금강산법문]독일인의 민족관, 중국인의 민족관, 한설야의 민족관, 금강산법문의 민족관 분석(민족관)-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995-0007.gif)
![[민족관][독일인 민족관][중국인 민족관][한설야 민족관][금강산법문 민족관][독일인][중국인][한설야][금강산법문]독일인의 민족관, 중국인의 민족관, 한설야의 민족관, 금강산법문의 민족관 분석(민족관)-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995-0008.gif)
![[민족관][독일인 민족관][중국인 민족관][한설야 민족관][금강산법문 민족관][독일인][중국인][한설야][금강산법문]독일인의 민족관, 중국인의 민족관, 한설야의 민족관, 금강산법문의 민족관 분석(민족관)-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995-0009.gif)
![[민족관][독일인 민족관][중국인 민족관][한설야 민족관][금강산법문 민족관][독일인][중국인][한설야][금강산법문]독일인의 민족관, 중국인의 민족관, 한설야의 민족관, 금강산법문의 민족관 분석(민족관)-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995-0010.gif)
![[민족관][독일인 민족관][중국인 민족관][한설야 민족관][금강산법문 민족관][독일인][중국인][한설야][금강산법문]독일인의 민족관, 중국인의 민족관, 한설야의 민족관, 금강산법문의 민족관 분석(민족관)-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7/626995-0011.gif)
분야
hwpⅡ. 독일인의 민족관
Ⅲ. 중국인의 민족관
Ⅳ. 한설야의 민족관
Ⅴ. 금강산법문의 민족관
참고문헌
우리민족은 서구나 중국과는 다른 역사적 전통을 가진다. 우선 지역적으로 한반도(한반도)라는 제한된 지역에서 오래 살아왔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한반도에 살고 있는 종족이 오랫동안 대종을 이루고 커다란 변화 없이 생활해 왔다는 점이다. 유럽에서처럼 민족의 대이동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적으로 사람의 통행을 근본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조건이 없어서 이동이 용이하여 오랜 세월동안 여러 지역으로 옮겨 살았던 종족과도 다르다. 또한 중국에서처럼 전 역사 과정을 통하여 북방 종족의 남하라는 종족의 이동이 보편화된 역사적 경험을 갖는 지역과도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는 선조들이 살던 땅에서 후손들이 살아가는 이동성이 비교적 적은 생활을 영위하였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민족은 독특한 역사 전통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구태여 민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든지 아니하든지 간에 종족집단의 범위가 자연적으로 만들어 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민족의 범위는 신라, 고려 왕조 로 이어지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한계가 지어졌고, 따라서 고구려(고구려)나 발해(발해)의 통치지역에 속하였던 만주지역에 살던 종족에 대하여서는 우리 민족의 범위에 넣어야 된다는 의식이 나타나지를 못하였다. 오히려 혈통 상으로 종족을 같이 하였다고 하더라도 통치(통치)강역(강역)에 들어 와 있지 않았던 고구려 유민이나 발해 유민에 대하여서는 큰 관심을 갖지 못하였다.
- 김재용(1999), 냉전시대 한설야 문학의 민족의식과 비타협성, 한국역사연구회
- 양은용(1997), 소태산대종사의 금강산법문과 민족관,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 연국희(1985), 우리는 같은 독일인이다 민족동질성 간직하려는 동서독, 평화문제연구소
- 안호상(1983), 바른 민족관과 국가관은 올바른 국사인식에서, 한성대학교
- 정신철(2010), 중국의 민족정책과 조선족사회의 변화발전, 백산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