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돌턴][존 달톤][존 달튼][물질관][사상][원자설][원자]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생애,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물질관,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사상,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원자설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4/633681-0001.gif)
![[존 돌턴][존 달톤][존 달튼][물질관][사상][원자설][원자]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생애,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물질관,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사상,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원자설 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4/633681-0002.gif)
![[존 돌턴][존 달톤][존 달튼][물질관][사상][원자설][원자]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생애,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물질관,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사상,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원자설 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4/633681-0003.gif)
![[존 돌턴][존 달톤][존 달튼][물질관][사상][원자설][원자]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생애,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물질관,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사상,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원자설 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4/633681-0004.gif)
![[존 돌턴][존 달톤][존 달튼][물질관][사상][원자설][원자]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생애,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물질관,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사상,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원자설 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4/633681-0005.gif)
![[존 돌턴][존 달톤][존 달튼][물질관][사상][원자설][원자]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생애,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물질관,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사상,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원자설 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34/633681-0006.gif)
분야
hwpⅡ.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생애
Ⅲ.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물질관
1. 고대의 물질관
1) 탈레스
2) 엠페도클레스
3) 오행설
4) 연금술
2. 근대의 물질관
1) 돌턴
2) 보일
3) 라부아지에
4) 아보가드로
Ⅳ.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사상
Ⅴ. 존 돌턴(존 달톤, 존 달튼)의 원자설
Ⅵ. 결론
참고문헌
과학과 역사는 진보한다는 서양 근대 세계관의 믿음은 자연스럽게 국가와 과학의 결합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것은 과학 발전이 국가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학은 국가 차원에서 정책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받게 되고, 그렇지 않은 예술이나 인문과학 등과 같은 분야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졌다. 서양이 17세기 이후 세계적인 주도권을 행사하게 된 그 위력은 근대 과학의 발달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에서 과학 혁명을 통한 과학의 비약적인 발전과 국력의 신장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베이컨은 지식과 권력과의 관계를 ‘지식이 힘이다’라는 말로 표현하였다. 그는 “인간의 지식과 인간의 권력은 한 곳에서 만난다. 원인이 인식되지 않는 곳에서 결과가 생산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한스 요나스가 주석하였듯이, 베이컨이 말한 “지식과 권력이 일치하는 것은 인식된 것이 만드는 것으로 이전되는 시점이다.” 베이컨은 지식에 의해 무엇인가를 건설하거나 만들 수 있다는 의미에서 지식이 권력이라고 생각하였다는 말이다. 자연에 대한 지식은 지상에 유토피아를 건설할 수 있는 ‘권력’이었다. 실제로 근대 과학의 발전은 기술적으로 응용되면서, 과학 기술은 생산을 주도하게 되었다. 과학 기술은 산업 사회로 나아가는 원동력이었다. 산업 사회가 도래하면서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의 관계에서뿐만 아니라 국가와 국가의 관계에서도 과학적 지식의 소유자와 권력의 소유자는 일치하게 되었다. 나아가 과학적 지식의 진보는 기술의 진보를 가져오고, 기술의 진보는 부의 증대를 가져오고 궁극적으로는 인류의 역사가 진보한다는 믿음은 서양 근대의 고유한 이념으로 정착되었다. 프리스틀리는 확신에 차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방향으로 […] 확장되는 빠른 지식의 진보는 과학뿐만 아니라 종교에 있어서도 […] 모든 오류와 편견을 근절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최근에 특별히 이 나라에서처럼 자연적 지식이 이렇게 진보한 시대는 존재하지 않았다. 베이컨 경의 지적처럼 지식은 힘이며 인간의 힘은 실제로 확장될 것이다. […] 우리는 자연을 통제하게 될 것이다. 이 세계에서 인간은 자신의 상황을 더욱 편안하고 안락하게 만들 것이며 이 땅에 더욱더 오래 살게 될 것이다.
장보현, 라부아지에 돌턴, 교문사, 1995
조엘 레비, 데이비드 브래들리 저, 이종렬 역, 화학 캠프, 컬처룩, 2013
최미화, 돌턴이 들려주는 원자 이야기, 자음과모음, 2010
화학교육연구회, 돌턴 화학, 남재씨유씨미, 2002
K. 메데페셀헤르만, F. 하마어 외 1명 저, 권세훈 역,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에코리브르,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