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론] 사이버 공간과 정신건강론 - 가상공간의 이해와 중독

 1  [정신건강론] 사이버 공간과 정신건강론 - 가상공간의 이해와 중독-1
 2  [정신건강론] 사이버 공간과 정신건강론 - 가상공간의 이해와 중독-2
 3  [정신건강론] 사이버 공간과 정신건강론 - 가상공간의 이해와 중독-3
 4  [정신건강론] 사이버 공간과 정신건강론 - 가상공간의 이해와 중독-4
 5  [정신건강론] 사이버 공간과 정신건강론 - 가상공간의 이해와 중독-5
 6  [정신건강론] 사이버 공간과 정신건강론 - 가상공간의 이해와 중독-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정신건강론] 사이버 공간과 정신건강론 - 가상공간의 이해와 중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익명의 디시인사이드와 실명의 싸이월드
3) 그들 속의 폐인 문화
4) 가상공간 속의 또 다른 인격
5) 맺음말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지금의 인터넷 환경에 비하면 참으로 격세지감이지만, 내가 통신이라는 것을 처음 시작한 지가 올해로 벌써 12년째인가, 13년째…. 처음 ‘이야기’라는 통신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하이텔에서 텍스트 타입의 N(next), B(back)의 첫 글자를 치면서 다음 페이지, 다음 메뉴, 다음 화면 이런 식으로 통신을 시작한 지가 벌써 13년째로 접어 들었다.
처음 통신을 시작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이텔이나 천리안, 그리고 코넷에 가입하여 PC 통신을 시작하였다. 그나마 당시의 PC 통신은 지금의 www 체제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좁은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졌으며, 각 통신회사의 자료나 컨텐츠들은 다른 통신매체들과 공유할 수 없는 폐쇄성의 범주였다. 이후 유니텔, 나우누리, 넷츠고 등이 나오면서 도스 스타일의 텍스트 창이 아닌, 윈도우즈 개념의 쉬운 클릭, 회원간 주고받을 수 있는 실시간 메시지 창이 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각 회원마다 신청을 하면 인터넷 이메일용 아이디를 주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참고자료≫
- 이강룡 웹칼럼니스트 , 인터넷 커뮤니티의 역사, [사이언스 타임즈], 2004. 11. 12
- 김헌식, 연예 리플문화 '디스토피아인가, 유토피아인가?', [고뉴스], 2005-03-17
- 김재영 기자, ‘손 묶인 20代 ‘악플 폐인’ “세상 살맛이 안나…” 투신’, [동아일보], 2005-10-29



1) 이강룡 웹칼럼니스트 , 인터넷 커뮤니티의 역사, [사이언스 타임즈], 2004. 11. 12

2) 김헌식, 연예 리플문화 '디스토피아인가, 유토피아인가?', [고뉴스 2005-03-17 18:06]  

3) 어느 날, 대학로 등지의 공연장에 나타나 밸리 댄스의 동작 중 하나인 몸을 떨면서 춤을 춘 여성을 칭하는 네티즌의 애칭이다. 인터넷 기획스타라는 설도 있다.

4)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등장한 여성이다. 딸기밭을 배경으로 양 가슴 위에 딸기를 들고 있어서 딸녀라는 애칭으로 불려졌다.

5) 월드컵 당시, 월드컵 경기장 주위에 의도적으로 월드컵 복장으로 나타나, 네티즌의 반응을 얻은 후, 현재 ‘미나’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6) 이 사람은 모든 노래를 직접 작사하여 노래 부른다.

7) 이강룡 웹칼럼니스트 , 인터넷 커뮤니티의 역사, [사이언스 타임즈], 2004. 11. 12

8) 김태윤, 깊어 가는 세대간 문화장벽, [I-Weekly 185 호], 2004-01-06

9) 김재영 기자, ‘손 묶인 20代 ‘악플 폐인’ “세상 살맛이 안나…” 투신’, [동아일보], 2005-10-29

10) 말끝이 ‘~하오’로 끝나서 하오체이다. 대체로 정중한 편이다.

11) 주로 ‘~ 하삼’이라는 말로 끝나는데 방송에서 모 가수가 처음 쓰기 시작하였다.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 이 어투가 유행이다.
하고 싶은 말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