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II. 인지요소들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동기
III. Heider의 균형이론 (Banlance Theory)
1) 균형이론에서 사용하는 용어들
2) 인지요소의 균형/불균형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
3) 인지불균형 상태의 결과
4) 검증연구의 결과
5) 균형이론에 대한 평가
Ⅳ.Osgood과 Tannenbaum의 인지일치이론(Congruity Theory)
1) 인지일치이론의 연구영역
2) 인지불일치의 발생과 해소
3) 일치이론의 공식
4) 검증연구의 결과
5) 인지일치이론의 평가
Ⅴ. Festinger의 인지부조화이론
1) 인지부조화이론의 기본개념과 기본가정
2) 인지부조화가 일으키는 효과
3) 중요한 신념의 부당함이 증명되었을 때의 인지부조화
4) 결정과정(decision making)에서의 인지부조화
5) 불충분한 정당화( unsufficient justification)
6) 인지부조화 발생에 필요한 조건
7) 인지부조화이론에 대한 평가
일련의 인지균형에 관한 이론들은 사람들에게 인식의 요소들 사이에 조화를 유지하려는 강한 경향이 있음을 가정하고 있다. 그리고 이 이론들에서는 인지구조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게되면 사람들이 불쾌감과 심리적 긴장감(psychological tension)을 느끼고, 이 것이 동기가 되어 어떻게든 이 긴장감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가정한다. 이런 가정 위에서 사람들이 긴장감이나 불안감을 해소, 다시 균형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서 자신들의 기존 태도를 강화하거나 바꾸는 태도변화를 하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종류의 이론들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① 인지요소들 사이에 균형과 불균형을 이루게 되는 조건에 대해 설명하고,
② 인지요소들 사이의 불균형은 사람들이 요소들 사이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동기화한다고 주장하며,
③ 그 균형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