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사회과학] 치명적인 살인마 -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대국민 연설을 마치고 돌아오던 미국 대통령이 저격당했다. 그가 저격당한 것은 총알이 아닌 바이러스가 묻은 다트였다. 통증을 호소하는 대통령을 병원으로 이송하여 다트를 제거했지만, 대통령은 곧 목숨을 잃었다. 다트를 제거해 준 보좌관과 간호사도 차례로 피를 토하며 죽어나갔다. 대통령은 죽기 직전 전염을 막기 위해 병원을 봉쇄하고 폭파하라고 명령했다. 이것은 ‘에볼라 바이러스’라는 살인적인 바이러스를 소재로 다룬 영화의 이야기의 줄거리이다. 이 영화는 소리 없이 다가와 죽음으로 이끌어가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실체를 급박한 상황으로 다루고 있다. 실제로 중국에서,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건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나타나는 증세나 대처법들이 일치한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생명을 토막 내고 달아나게 하며 왜 죽음으로 이끌었는지,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는지 등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 두산대백과사전 에볼라 출혈열
- 치사율 90% 공포의 에볼라 바이러스, 김양수, 대한에이즈예방협회, 1995
-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제이슨베커, 테크타임즈, 2009
- 바이러스 : 바이러스의 정체, 정장열 외, 주간조선, 2006
- WHO
- Newton Korea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리포트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