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를 읽고(상록수 느낀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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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를 읽고(상록수 느낀점 포함)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동혁이 강기천에 의해 이루었던 모든 것이 허망하게 끝나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으면서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었다. 책 내용 중 가장 아쉬웠으며, 강기천에게 너무나 화가 나는 부분이었다. 단순히 지역사회복지가 단 한명에 의해서 이렇게 허무하게 쉽게 끝날 수도 있는 것인가, 재정이 없다면 집단이 개인보다 약할 수밖에 없는가 하는 분개가 일어났다. 하지만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의 만들기 셋 : 희망을 만드는 삶의 현장, 만들기 일곱 : 핵심 성원들에 의한 조직화의 연쇄반응 등 책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읽으면서 단순히 강기천의 잘못으로만 보았던 『상록수』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복지를 전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첫째, 역시 지역사회는 지역주민과의 의사소통과 조직화된 관계가 중요하다. 나는 이것을 시계의 톱니바퀴
하고 싶은 말
좋은지역사회만들기 독후감입니다. 상록수를 읽고 느낀점을 혼합해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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