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론] 8. Conclusion-explaining economic policy shifts 해석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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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공기관론] 8. Conclusion-explaining economic policy shifts 해석과 요약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8. Conclusion: explaining economic policy shifts

Did the policy 'dinosaurs' actually die?
정책 공룡이 실질적으로 죽었나?

This book began with a loose comparison between the dinosaurs' extinction 64million years ago and the waning of several once-familiar doctrines of economic policy during the 1980s. At first sight, the extinction analogy seems beguiling. But, as was noted at the start, it can also be tendentious. After all, are these policy 'dinosaurs' really dead? Exactly what sort of 'extinction' - if any - is involved here?
이 책은 6천4백만 년 전의 공룡의 멸종과 1980년대의 몇몇 비슷한 경제정책의 교리가 사라짐에 대해 자유롭게 비교하면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소멸에 비유한 것이 매력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초반에서 언급했듯이 소멸에 비유한 것은 극단적일 수 있다. 결국에 이런 정책 공룡이 진짜로 죽었는가? 정확하게 도대체 어떻게 소멸이 여기에 포함이 되는가?

The extinction of a species is harder to establish than the death of an individual. 'Living fossils' - surviving versions of species thought to be extinct - sometimes come to light, like the coelacanth. Species believed to be on the edge of extinction can come back from the brink, like the Hawaiian goose or the Arabian oryx. Some extinct species can be recreated, like the aurochs and the tarpan. And a species can go into extinction in one form, but live on in another. After all, many scientists say that birds are directly descended from dinosaurs. If so, an 'extinct species' has turned into one of the most common and most successful life forms of today.
종의 멸종은 개인의 죽음보다 규명하기가 힘들다. 멸종되었다고 생각되었던 종의 생존하려던 중의 모습인 살아있는 화석, 즉 실러캔스와 같은 것이 때때로 나타난다. 멸종의 끝이라고 믿어졌던 종들인 하와이안 거위나 아라비안 영양과 같이 멸종 직전에 다시 나타날 수 있다. 몇몇 멸종된 종들인 오록스(소과 동물)와 타팬(말과 동물)과 같이 되돌릴 수 있다. 그리고 종들은 하나의 형태에서 멸종할 수 있지만, 또 다른 형태로서 살아갈 수도 있다. 결국 많은 과학자들은 새들이 공룡으로부터 직접적으로 계승되었다고 말한다. 만일 그렇다면, 멸종된 종들은 (우리 주변에서) 가장 익숙한 다른 종으로 변해오거나, 오늘날의 형태로서 가장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변해왔다.

#멸종 #정책 #공룡 #소멸 #결국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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