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북미 역사 - 영화 ‘미시시피 버닝’을 통해 본 미국사의 인종차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은 실제사건을 기초로 하는 영화이다. 1964년 미시시피 주 네쇼바 카운티에서 흑인 인권운동을 벌이던 청년3명이 백인우월주의 단체인 KKK단원 10명에게 구타당한 뒤 총에 맞아 숨진 사건으로, 이들의 시신은 44일 뒤 흙더미 속에 파묻힌 해 발견 됐다. 이 사건은 당시 미국 남부에 만연 돼 있던 흑인에 대한 공공연한 린치를 만천하에 드러냈으며, 혐의자들은 3년에서 10년형을 선고받았으나 모두 형기 만료 전에 석방됐다.
영화의 첫 장면에는 백인청년과 흑인청년이 각 각 팻말에 white(백인)와 color(유색인) 이라고 적혀있는 급수시설에서 물을 마시는 장면과 KKK단이 거쳐 간 건물이 불길에 휩싸이는 장면이 나온다.
참고문헌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용어 사전 , 씨네 21, 영화이야기,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미국에 대해서 알아야할 모든 것 미국사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리포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