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인지심리- 미래계획기억 실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이론적 배경
2. 하고 싶은 일 vs 하기 싫은 일
3. 결과
4. 조작점검 문항
5. 종속측정치
6. 왜?
본문내용
연구주제: 미래에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될 때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될
때 인출과 수행에서 차이가 있을까?
미래계획기억(prospective memory)
:미래에 수행해야 되는 의도된 행동(intended action)에 대한 기억.
종종 인출에 어려움을 겪음.
과거기억 혹은 회고적 기억(retrospective memory)과는 별로 상관없음.
(중략)
Event-based 미래계획기억 과제에서는
피험자에게 주어지는 상황적 단서나
피험자가 수행해야 되는 미래계획 행동이
salient 할수록 수행이 좋아짐.
단서가 salient 할수록 쉽게 지각 되고 주의 자원을 덜 사용, 자동처리.
행동이 salient 할수록 행동에 좀더 주의를 쏟음.
:salient->중요성, 정서가 등.
But!
선행연구에서 행동과 단서의 정서가(긍정, 중립, 부정)를 조작하였으나
수행결과는 긍정>중립=부정
가설: 하고 싶은 일을 해야 되면, 하기 싫은 일이나
중립적인 일을 해야 될 때 보다 수행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