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소비자신뢰지수] 소비자신뢰지수의 유용성 논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소비자신뢰지수의 유용성 논란
Ⅰ. 소비자신뢰지수의 유용성 논란
Ⅱ. 미국의 두 소비자신뢰지수 비교
1. 세부구성 항목상 차이
2. 질문방식의 차이
1) 컨퍼런스보드 지수
2) 미시간대 지수
Ⅲ. 소비자신뢰지수의 유용성
1. 내구재 및 자동차 소비 예측시 설명력 제고
2. 전쟁 등 비정상적 상황하에서 설명, 예측력 제고
Ⅳ. 소비자신뢰지수의 한계성
1. 경기 예측력의 일관성 부족
2. 지역 소비지출에 대한 예측력 저하
Ⅴ. 소비자신뢰지수의 행태 변화비교(
Ⅵ. 소비자신뢰지수의 회복 가능성
본문내용
소비자신뢰지수의 유용성 논란
1. 소비자신뢰지수의 유용성 논란
전통적으로 소비자신뢰지수는 가계의 미래소비를 예측하는 심리변수(attitudinal variable predicting future consumption of household)로서 중시되어 왔으나 2001년 말 미국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났다는 NBER의 공식 선언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신뢰지수가 뚜렷한 반등을 보이지 않음에 따라 경제학자들 간에 동 지수의 유용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ICC : Index of Consumer Confidence)와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CCI : Consumer Confidence Index)가 종종 상이한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심리지표의 해석에 어려움을 발생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소비자신뢰지수의 행태가 과거와 상이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고 현재의 지수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에 대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2. 미국의 두 소비자신뢰지수 비교
2.1 세부구성 항목상 차이
미 시간대 (Michigan University)의 소비자신뢰지수와 컨퍼런스보드(Conference Board)의 소비자신뢰지수는 모두 일반대중의 경제에 대한 신뢰(confidence)를 측정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나 질문방식, 표본의 수, 설문의 가중방식 등에 있어 다소 차이가 있다.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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