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리얼리즘문학] 김영하작품속에서의 리얼리즘 모색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초기 문학적 성격-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 다.』와 『호출』을 중심으로
1) 인물 분석
2) 기법 분석(소재면, 내용면)
2. 김영하 작품의 문학적 성격의 변모
3. 정신적 리얼리즘과 기법적 리얼리즘
Ⅲ. 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위의 말은 김영하가 그의 첫 중·단편 소설집『호출』을 발표했을 때 했던 말이다. 위의 말처럼 우리 세대들은 예전의 세대들에 비해 많이 달라진 세상을 살고 있고 경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새로운 시대의 리얼리즘이라는 언급을 하기도 하였는데 처음에 그의 작품의 접했을 때 포스트모더니즘을 떠올렸던 우리로써는 적잖이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교수님의 조언과 여러 비평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면서 작품마다에 무게 중심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포스트모더니즘과 리얼리즘이 이중적으로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생각을 얻게 됐으며, 과연 그의 말처럼 그의 작품들은 이 시대의 새로운 리얼리즘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라는 의문 속에서 그의 몇몇 작품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 고압선, 피뢰침, 등등) 들을 통한 인물, 기법(소재, 내용), 문학적 성격을 파악한 후에 정신적 리얼리즘과 기법적 리얼리즘을 토대로 결론을 논해 보기로 하였다.
발표의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본 보고서는 각 조원들이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작품들을 조사한 후 통합하여, 토론 후 종합적 결론에 도출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음을 확인 하는 바이다.
참고문헌
남진우(1999), 「숲으로 된 성벽」, 문학동네
김미영(2000), 「문명화된 몸의 기표」-김영하論-, 한민족문화연구회 7권
김영하(1996),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문학동네 김영하(1999), 『호출』, 문학동네
김영하(1999), 『엘레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문학과 지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