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x2. 디자인은 만국 공통의 언어
3. V&A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
4. 소장품 분석
5. 이벤트 프로그램
6. Cooper Hewitt [쿠퍼 휴잇 미술관]
7. 소장품 분석
8. 이벤트 프로그램
9.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10. 소장품 분석
11. 이벤트 프로그램
세계 최대의 장식미술과 디자인 박물관
빅토리아 여왕(Queen Victoria)과 그의 부군인 알버트 공(Prince Albert)의 이름을 따서 1852년 개관
146개 전시실에 약 500만 점의 전시품을 소장
고대부터 현대까지 대륙별, 문화권별, 주요 나라별로 전시
조각
후기 고전주의 조각을 비롯해 석고와 청동 주물로 만든 전시품들이 26곳의 전시관에서 상시 전시 중.
- 1914년 로댕이 기증한 17개의 조각품
- 인동, 중동, 그리고 극동 아시아에서 가져온 수많은 조각품들.
- 조각가 도나 첼로의 대리석 부조 작품인 ‘예수의 승천’이 대표적인 르네상스 조각 작품.
가구디자인
가구부분에서 가장 뛰어난 콜렉션은 18세기 프랑스와 영국의 큰 가구를 전시품과 실내 장식품을 소장하고 있다. 무려 37곳의 전시실을 가득 메우고 있다.
- 6개의 페달이 달린 네덜란드의 피아노 ‘기린’을 포함한 다양한 악기 전시품들이 있다
아시아미술
아시아미술은 크게 인도와 극동아시아로 나눌 수 있다.
- 풍요했던 무갈 제국과 영국이 지배한 시기를 포함한 1550년부터 1900년까지의 인도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 능력은 디자인 문화를 많이 경험함으로써 얻어진다.
시각언어가 사람들 사이에 통역이 필요 없는 언어가 되면 시각문화로써 자리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디자인은 예술의 하위 부류도 기술과 과학에 기생하는 존재가 아니다.
디자인은 만국 공통의 언어라고 한 나이스비트의 말처럼 디자인은 시각문화의 전달자이면서 문화확산의 주체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