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실무]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지자체간 도시계획 조례 비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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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해당 지자체의 장기계획 검토 : 도시기본계획 ,광역도시계획 등

@서울시 도시기본계획@



서울시도시기본계획은 개발독재 시절 막개발로 중병이 든 서울을 2020년까지 재정비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져 있다. 서울시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지역불균형,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 서울시도시기본계획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시는 서울을 1도심-5부도심-11지역중심-53지구중심으로 나눠 균형 개발하고, 남북과 동서로 끊긴 시내 곳곳의 녹지생태축을 한데 잇는다는 것이 그 방안이다.

@구체적 방안@

◇ 용산․영등포 등 ꡐ5대 부도심ꡑ으로 외곽 산림복원 등 녹지생태축 조성
◇ 균형잡힌 도시로=시는 서울 강남북이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된 ꡐ다핵분산형ꡑ 도시로 만 드는 계획.
이를 위해 시는 용산․영등포․청량리․영동․상암을 5대 부도심으로, 잠실․대림․망우․상계․목동 등 11곳을 지역육성중심지로 삼아 5개 생활권별 균형발전을 꾀함.
5개 생활권은 도심권 외에 △왕십리․청량리를 중심으로 한 동북생활권(339만명) △상암․수색 중심의 서북생활권(122만명) △영동 중심의 동남생활권(209만명) △영등포․여의도 중심의 서남생활권(304만명)이다.

◇도심(문화콘텐츠), 강남(소프트웨어 정보통신), 구로․금천(제조형 정보통신), 상암(디지털 콘텐츠) 등 4곳을 거점으로 제시했으며, 도심과 여의도․용산․상암․강남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이어지는 국제업무 중심지로 육성하기로 했다.
◇ 용산 미군기지 터 ,마포구 상암․수색지구 ,강서구 마곡지구 ,송파구 문정․장지지구 ,성동구 뚝섬지구 등 시내 대규모 미개발 지역의 관리 방안

◇ 친환경 생태도시로=시는 ꡐ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ꡑ를 위해 남북과 동서의 녹지생태축을 조성하는 것을 큰 그림으로 잡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서울을 둥글게 감싸는 개화산-관악산-우면산-봉화산 등 외곽 산림생태축 가운데 끊긴 26곳을 복원하고, 북한산-남산-관악산을 잇는 산림 남북축, 한강변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동서축을 완성하는 것을 기본계획으로 삼았다.
도심에는 창경궁~종묘~청계천에 녹색 띠를 잇고, 광화문, 남대문 시청 앞 등 3곳에 광장을 만든다. 또 시내 중심가로인 세종로~태평로의 도로를 넓혀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한다.
개천 살리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중랑천․탄천․안양천․홍제천 등의 한강 지류를 자연하천으로 만들고, 뚝섬 ꡐ서울 숲ꡑ 같은 한강 변의 녹지공간도 넓혀 가기로 했다. 또 1마을 1공원 정책을 통해 시내 곳곳에 작은 쌈지공원도 늘려간다.
미군이 떠나는 용산 미군기지에는 민족공원도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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