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가족간호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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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 가족간호사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세대주명: 강** 환자명: 신**


03.12.10













03.12.11

환자는 고혈압과 시력장애가있음.
시력장애는 오른쪽 눈을 7세때 가시에 찔려 시력을 잃었고, 왼쪽 눈은 10년전부터 점점 시력이 상실되었다. 현재는 빛만 구별, 색도 보지못한다고 함. 안보여도 살림과 이동은 가능하다고 함.
현재 동거인은 배우자이며, 배우자는 일콜중독으로 인해 직장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며, 할머니 말에 이하면 짤리는 것이라고 함. 할머니가 눈이 안보인다고 구박이 매우 심하고 매일 싸운다고 함.
아들 둘과 딸 한명, 며느리, 손자 셋이 있으며 관계는 원만하다고 함. 며느리가 가사일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함. 외출도 도와줌.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이혼을 원하며 자유롭고 싶다고 말하였음. 장애인 협회에서 준 지팡이를 창피하다고 사용하지 않는다고 함.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는다고 하였으며, 고혈압 약 복용 착실히 한다고 함. 간이 안좋다고 하였음.

집앞 도랑이 약 1m의 깊이로 있으며, 그곳에 음식쓰레기를 버리다가 낙상한 경험이 있다고 함. 실내는 매우 깨끗하였음. 현관 위에 있는 두꺼비집이 개방되어 있어 사고의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보임.
할아버지는 얼굴이 홍조를 띄고 있었으며, 안구충혈도 관찰되었음. 개인위행 불량하여 머리에 비듬이 많았으며, 기력없는 표정을 띄고 있음. 할머니와 의사소통하는 모습 관찰되지 않음.
할머니, 딸, 장남이 간염보균자였으며, 할머니는 콜레스테롤치가 많이 상승되어 있는 상태라고 함. 음식조절 권유 여러번 하였다고 하나 잘 안된다가 최근들어 조금씩 줄이는 모습 보인다고 함.
옆집에는 부녀회장님이 사셔서 외출할 때 도와주시고, 왕래가 매우 잦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음, 할머니가 외출을 못하시고 집에 있으니까 동네 주민들이 모든 소식을 할머니에게 알려 부락 정보통의 역할을 하고 계심. 예전에 영세민 혜택을 받은 것을 못 잊고 계속 영세민 혜택을 바라고 있으며, 의존이 심함. 할아버지와 이혼하고 영세민 혜택을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