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예술과 웹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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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안예술과 웹아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 대안예술의 개념

Ⅱ. 웹아트란 무엇인가

Ⅱ-ⅰ) 웹아트란
Ⅱ-ⅱ) 웹아트의 기원 및 역사
Ⅱ-ⅲ) 웹아트의 특징
Ⅱ-ⅳ) 웹아트의 시공간
Ⅱ-ⅴ) 웹아트와 인터랙티비티
Ⅱ-ⅵ) 웹아트의 두가지 방향

Ⅲ. 대표적 웹아트 갤러리

Ⅳ. 웹아트의 의의

Ⅴ. 웹아트의 한계

Ⅵ. 보충자료 - 웹아티스트 설은아에 대한 칼럼

Ⅶ. 참고자료
본문내용

대안예술은 한마디로 대안공간을 통해 이루어지는 예술 행위를 말한다. 여기서 대안공간이란 예술의 상업화나 제도화된 미술관의 틀을 거부하고, 주로 국가나 시의 문화기금, 사설재단의 지원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기관이다. 상업성이 없어서 화랑에서 전시하기가 어렵거나, 실험적 양식이어서 미술관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미술(예컨대 사진을 활용한 미술, 비디오 아트, 퍼포먼스, 설치 등)을 소개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Mary Anne Staniszewski. 「Believing is seeing」. p,270
이러한 대안적 전시공간은 젊은 작가들의 새로운 실험의식을 포용해주며 기존제도가 해주지 못했던 하나의 출구를 마련해 주는 역할을 하는 비주류 예술 공간인 셈이다. 다시 말해, 국공립미술관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상업갤러리가 대중의 취향에 영합하고 있을 때, 예술 활동의 자율성과 그 어떤 시스템의 제약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를 쟁취하고자 하는 예술가들의 자치 공간을 의미한다.
대안예술가들은 이러한 대안공간에서의 예술 활동을 통해 주류가 가지는 한계에 대해 비판하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예술의 새로운 틀을 갈구한다.
참고문헌
- 칼럼 「독일에서 예술자치(Die Autonomie)의 활동공간으로서의 대안공간」, 백기영.
- 칼럼 「매체의 위기, 웹 아트에 관한 쓴소리」, 월간미술 2002년 8월호.
- 「디자인으로서의 웹에서 아트로서의 웹으로」, 이성식.
- 「디지털 문화 읽기」, 권오문.
- 「Believing is seeing」, Mary Anne Staniszewski.
-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http://seoulmoa.org/html/kor/menu04/contents03_1.jsp)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animic.do?Redirect=Log&logNo=20006601310)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indigofera.do?Redirect=Log&logNo=100001829786)
- Cultizen.co.kr (http://www.cultizen.co.kr/content/?cid=1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