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75회 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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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75회 76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七十五回 潰河防撚徒分竄 斃敵首降將升官
제칠십오회 궤하방연도분찬 폐적수항장승관
第七十六回 山東圈剿悍酋成擒 河北解嚴渠魁自盡
제칠십육회 산동권초한추성금 하북해엄거괴자진
본문내용
却說捻衆自任柱死後, 推賴文光爲首領, 文光激?衆捻, 爲任柱復?, 自??縣奔至海州, 收拾餘燼, 再圖大擧。
각설연중자임주사후 추뇌문광위수령 문광격려중연 위임주복수 자공유현분지해주 수습여신 재도대거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시 간위(??)
餘?(깜부기불, 살아 남은 나머지 신; ?-총10획; j?n) [y?j?n]①타고 남은 불기운 ②패잔병 ③타다 남은 재
각설하고 염비적 무리가 임주가 사망한 뒤에 뇌문광을 수령으로 추대하니 뇌문광이 염비적 무리를 격려해 임주를 위해 복수를 하려고 공주현에서 해주에 이르러서 잔당을 수습해 다시 크게 거사를 도모했다.
會?軍營內又添了一員郭松林, 郭向?李督麾下, 平蘇, 常有功, (應七十二回。) 任福建陸路提督, 前時因病乞假, 此番病愈來營, 由李鴻章派撥馬步二十營, 交他統帶, 令赴前敵。
회청군영내우첨료일원곽송림 곽향예이독휘하 평소 상유공 응칠십이회 임복건육로제독 전시인병걸가 차번병유래영 유이홍장파발마보이십영 교타통대 령부전적
?? [t?ngd?i]①통솔하다 ②거느리다
派? [p?ib?]①일부만을 파견하다 ②일부만을 지출하다 ③분담시키다
마침 청나라 군영안에 또 한 곽송림이 더해져 곽송림은 전에 이홍장 총독휘하로 평소와 상유공이 있어(72회에 상응한다) 복건육로제독에 임명되어 전시간에 질병으로 휴가를 애걸하고 이번에 병이 나아 군영에 와서 이홍장은 기마군과 보병 20영을 분담해 그가 통솔하여 적앞에 이르게 했다.
松林與劉銘傳是老同寅, 自然竭力?助.
송림여유명전시노동인 자연갈력방조
同寅 [t?ngy?n]① 같은 부서의 관리 ②동갑 ③동료
곽송림은 유명전과 노인의 동료이니 자연히 힘을 다해 도왔다.
會潘鼎新至海州, 擊敗賴文光於上莊鎭, 降捻黨五營頭目李宗詩, 復追入山東諸城縣境, 途次遇邊馬遊?, ?飭將士前進, 步步爲營;
회반정신지해주 격패뇌문광어상장진 항연당오영두목이종시 부추입산동제성현경 도차우변마유익 극칙장사전진 보보위영
游? [y?uy?]①(군함이) 순찰하다 ②(물속에서) 유동하다 ③순항하다
步步?? [b? b? w?i y?ng]①가는 곳마다 진을 치다 ②신중히 하다 ③방비를 엄중히 하다
마침 반정신이 해주에 이르러서 상장지에서 뇌문광을 공격 패배시키며 항복한 염비적 무리 오영두목 이종시는 다시 산동 여러 성 현 경계에 추격을 들어가다 도중에 변마의 순찰을 만나 빨리 장사에게 전진하게 하여 조심스럽게 방비하게 했다.
行不數里, 果見捻衆數百騎, 如飛而至, 被鼎軍一陣痛擊, 都拍馬逃去。
행불수리 과견연중수백기 여비이지 피정군일진통격 도박마도거
몇리 행군을 못가서 과연 염비적 무리 수백기병이 나는 듯이 옴을 보고 반정신 군사가 한바탕 통렬하게 공격당해 모두 말을 박차고 도망갔다.
鼎新向步軍各統領道:“這是捻匪慣技, 明明誘我, 使我中伏, 我恰偏要追去, 汝等須步步留意, ?或伏賊齊來, 不要驚惶, 只?立定脚?, 靜待號令。”
정신향보군각통령도 저시연비관기 명명유아 사아중복 아흡편요추거 여등수보보유의 당혹복적제래 불요경황 지교입정각근 정대호령
脚? [ji?og?n] ① 발꿈치 ② 입장 ③ 행적 ④ 내막 ⑤ 물체의 하단(下端)이나 근방
반정신은 보군의 각 통령을 향하여 말했다. “이는 염비적의 습관적인 기술로 분명히 나를 유인해 내가 복병을 당하게 하려함이니 내가 흡사 추격가는듯하여 너희들은 반드시 걸음마다 유념해 혹시 적의 복병이 일제히 일어나면 당황하지 말고 단지 발걸음을 멈추고 고요히 호령을 기다려라.”
(捻匪慣技, 已被?將?破, 這叫作?鼠技窮, 安能不斃?)
연비관기 이피청장초파 저규작오서기궁 안능불폐
梧鼠五技: 날다람쥐의 다섯 가지 재주), 오서기궁(梧鼠技窮, 날다람쥐는 여러 재주를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435-446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75회 76회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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