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전통 의복에 대한 이해

 1  인도의 전통 의복에 대한 이해-1
 2  인도의 전통 의복에 대한 이해-2
 3  인도의 전통 의복에 대한 이해-3
 4  인도의 전통 의복에 대한 이해-4
 5  인도의 전통 의복에 대한 이해-5
 6  인도의 전통 의복에 대한 이해-6
 7  인도의 전통 의복에 대한 이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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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도의 전통 의복에 대한 이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인도 남성
1.도띠(Dhoti)
2.룽기(Lungi)
3. 세르와니(Sherwani)
4. 꾸르따 삐자마(Kurta Pijama)

Ⅱ. 인도 여성
1. 사리(Sari)와 쫄리(Choli)
2. 살와르 까미즈(Salwar Kamiz)
3.가그라(Ghaghra)
4. 부르까(Burka)
5. 펀자비
본문내용
1. 사리(Sari)와 쫄리(Choli)
사리는 인도 전역에 걸쳐 볼 수 있는 너무 잘 알려진 인도여성의 복장이다. 하지만 입는 방법이나 형태는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다. 사리 끝을 앞에서 뒤로 넘기는 경우는 남부의 방식이고, 뒤에서 앞으로 넘기는 방법은 북부의 방식이다. 또 외출시 사리의 남는 부분을 머리에 뒤집어도 쓰는데, 사리는 굉장히 긴 천으로 되어있고, 바느질이 되어있지 않아서 입을 때 몸에 옷을 두르는 형태를 띈다. 천의 크기는 통상 폭 1m 내외, 길이는 다양하지만 보통 5~6m정도. 긴 것은 12m를 넘기도 한다.
사리는 원래 맨살 위에 두르는 것이 원칙이지만 보통 쫄리라고 하는 타이트한 상의와 함께 입는다. 쫄리는 허리부분을 노출하는 상의로 배꼽이 드러나는 경우가 보통이다. 소매가 길거나 없기도 하며, 대부분은 반소매의 형태이다. 원래 쫄리는 앞부분만 가리고 등쪽은 가리지 않는데, 그런 형태의 쫄리는 라자스탄에 가면 찾아볼 수 있다.

2. 살와르 까미즈(Salwar Kamiz)
살와르 까미즈는 주로 인도 북부지방에서 입는 의상이다. 주로 까슈미르와 뻔잡에서 즐겼는데, 현재는 인도 전역에서 즐겨입는 옷이 되었다. 무갈 시대에 생겨난 옷으로 원래 무슬림 여인들이 입던 옷이지만, 지금은 종교와 상관없이 입는다. 윗옷은 까미즈이며, 바지가 살와르다. 까미즈는 일종의 긴 셔츠이며, 몸에 밀착되어 몸의 윤곽이 드러나는 형태의 것도 있고, 약간 헐렁한 형태도 있다. 길이는 다양하다. 살와르는 남성용 삐자마란 바지처럼 헐렁하게 입는다. 또 오르나(Orhni)라는 일종의 스카프와 함께 입기도 한다. 오르니는 어깨에 늘어뜨리기도 하고, 머리에 쓰기도 한다. 살와르 까미즈는 입는 용도와 폭이 넓어서 일상생활에 입어도, 파티 갈 때 입어도 무난한 옷이다.
하고 싶은 말
도띠는 여성의 사리와 아주 비슷하다. 인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볼 수 있고, 사리와 마찬가지로 바느질 하지 않은 한 장의 천으로 되어있는 정한 옷이다. 길이는 사리보다 짧고, 룽기보단 길다. 또 흰색을 입는 것이 일반적이다. 입는 방법은 사리와 다르다. 사리는 한쪽 끝에서 시작해 입는 반면, 도띠는 가운데부터 시작해 입는다. 또 한끝을 다리 안에서 밖으로(결국, 다리 사이로) 걷어올려 허리춤에 고정시켜 입고, 그 위에 꾸르따를 많이 입는다. 긴 셔츠와 같은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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