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산과 하천 & 서울의 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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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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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거시적관점의 서울(간룡법)
2. 내외4산
3. 위치
4. 북한산
5. 도봉산
6. 수락산
7. 불암산
8. 용마산
9. 아차산
10. 우면산
11. 서달산
12. 관악산
13. 신정산
14. 개화산
15. 덕양산
16. 사신수(四神獸)
17. 4대문 4소문
18. 북악산
19. 남산
20. 매봉산
21. 응봉산
22. 낙산
23. 인왕산
24. 안산
25. 백련산
26. 청계천
27. 한강
28. 탄천
29. 안양천
30. 중랑천
본문내용
풍수지리 간룡법(看龍法)은 ‘용을 보는 방법’이다. 풍수에서는 평지보다 한 치만 높아도 산이라 부르며 그것을 곧잘 ‘용(龍)’이라는 말로 바꾸어 사용한다. 따라서 ‘용’은 산이나 산맥을 이르는 말이며 정기가 흘러내리는 길을 나타내는데, 그 길의 좋고 나쁨을 가려내는 데 필요한 법칙이 곧 간룡법인 것이다.
통일 신라 때의 도선 국사는 한반도 풍수지리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는데, 그는 “우리나라는 백두산에서 일어나 지리산에서 마치니 그 세는 수(水)를 근본으로 하고 목(木)을 줄기로 하는 땅이다.” 라고 하여 일찍이 백두대간을 국토의 뼈대로 파악하고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서울은 간룡법으로 봤을 때 백두산에서 시작해서 백두대간의 줄기인 한북정맥과 지리산에서 시작해서 백두대간의 줄기인 한남정맥의 종점이 서로 만나는 지점으로 예로부터 대한민국 국토에서 풍수지리적으로 가장 좋은 곳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서울의 산 - 서울 내외 4산
외사산
북한산 (외현무)
서울특별시 도봉구·강북구·종로구·은평구와 경기도 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에 걸쳐 있는 산이다. 높이 837m이고, 전체 면적 중 서울은 약 39㎢, 경기도는 약 41㎢를 점하고 있다
하고 싶은 말
서울의 산과 하천(서울의 山水)
예로부터 청계천은 한양의 풍수지리에서 중요한 천이었다. 득수법으로 보면 청계천은 한양이라는 명당을 흐르는 주수가 되고 한강이 객수가 되어 흐르는 형태로 해석되어지기 때문에 청계천은 한강과 더불어 서울의 중요한 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