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자인론] 웹디자인의 새로운 방향 모색-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2/81390-0001.gif)
![[현대디자인론] 웹디자인의 새로운 방향 모색-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2/81390-0002.gif)
![[현대디자인론] 웹디자인의 새로운 방향 모색-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2/81390-0003.gif)
![[현대디자인론] 웹디자인의 새로운 방향 모색-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2/81390-0004.gif)
![[현대디자인론] 웹디자인의 새로운 방향 모색-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2/81390-0005.gif)
![[현대디자인론] 웹디자인의 새로운 방향 모색-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2/81390-0006.gif)
분야
hwp2장: 관점의 전환 - 유저빌리티
3장: 유저빌리티의 올바른 인식과 디자이너의 방향
참고문헌
우리나라 IT업계의 발전 속도는 옛날 우리나라 경제의 발전 속도만큼이나 화려하다. 특히나 웹관련 산업이 분야가 더욱 그러해서 이젠 웹관련 산업이나 환경은 이제 세계 제 1에 가깝다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전국 어느 곳이든지 전용선이 깔려있고
인터넷을 이용한 상품구매, 미팅과 채팅은 기본이고 더욱이 인터넷 뱅킹의 활용률은 세계 최고라고 하니 정말이지 인터넷 강국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와 더불어 함께 발전한 것이 웹디자인 인데 이러한 발전에 힘입어 웹디자인 또한 다른 디자인의 영역에 비해 눈부신 발전을 해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여기서 발전이라고 하는 것이 정말 질적인 발전이라고 볼 수 있을까?
위에서 말한 상황들로 인해 최근 몇 년간 웹관련 종사자는 물론 그 분야에 종사하는 디자이너 또한 그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특히나 웹이라는 것을 통해 정보의 공유가 쉬워지고 또 구현하기 위한 툴이 보편화 되면서 많은 비전공자들 또한 웹디자인의 영역으로 진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웹 시장이 번창하다 못해 과열에 가까워지자 사업 아이템의 난무는 물론이고 디자인에서 또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무수히 많은 사이트들이 생겨나고 또 리뉴얼이 되고 있지만 정작 새로운 디자인은 찾아 볼 수 없고 각기 다른 많은 디자이너들의 작업물 임에도 불구하고 대개의 사이트들이 정형화된 형식과 스타일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