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경영] 내가 만나 본 현직교사(좋은교사 나쁜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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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급경영] 내가 만나 본 현직교사(좋은교사 나쁜교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이런 교사? 나는 타산지석으로....
2. 이런 교사? 나는 본받고 싶어....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내가 만나 본 현직 교사’라는 주제는 철저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었다.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교사들이라 하면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매우 많지만 여기서는 교대에 입학하면서부터 예비교사의 눈으로 바라보게 된 현직교사를 위주로 살펴볼 생각이다. 앞으로 거론하게 될 교사들의 대부분은 3, 4학년 때의 실습을 통해 만나게 된 교사들이며 그 외에 동아리와 과를 통해 만나게 된 선배들의 이야기 이다.
실습이 있을 때마다 하루에 한 가지씩 담임선생님 그리고 동료 교생들에게서 본받을 점을 찾아서 기록했던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당시에는 실습을 더 의미 있게 해 보고자 했던 것인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그것이 나의 교사상을 정립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쳤던 것 같다. 이렇게 정립된 나의 교사상을 바탕으로 앞에서 말했던 바와 같이 철저히 주관적으로 좋은 교사와 나쁜 교사로 나누어 말해 보고자 한다.
교사를 바라보는 관점은 서로 다를 수 있음을 밝혀두며 앞으로 거론하게 되는 교사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1. 이런 교사? 나는 타산지석으로....
● 학부모와 너무 친한 교사
“학부모와 교사의 사이에는 강이 있어야 한다.” 2학년 참관실습때 담임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다. 학부모와 교사 사이에는 많은 상호작용이 있되 그것이 학생을 떠나서 이루어지는 것이어서는 안 되며, 항상 어느 정도의 거리감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